아무도 댓글이 없어 남겨봅니다.
이곳 뉴질랜드에서 이게 정말 감사할 일인가요?
제 생각엔 처벌 받을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만...
예전에 바다사자인가 물개인가가 내륙 깊이 들어와서 농장주가 바다로 돌려보냈다가 낭패본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요
자연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별로 관용적이지 않은 나라로 인식하고 살았습니다.
이 또한 뭐 큰 일인가 싶을수도 있지만 이렇게 인공적인 무언가가 하가없이 만들어 지는게 과연 아무문제 아닐까 싶습니다.
뭐 개인적인 생각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