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수요일 밤 10시경, 마후랑기에서 한치 낚시터에서
큰 피해를 주고 도망간 한국낚시꾼을 찾습니다.
먼저와서 낚시를 하는데 늦게 와서는 크로스 캐스팅을 하고
먼저 온 사람의 낚시대를 바다속에 쳐 박아 놓구,
먼저 온 사람이 항의를 하자, 몰랐다고 딱 잡아떼기에
낚시대 값 물어내라고 하자, 먼저 온 사람까지
바닷속으로 밀어 쳐 밖고 달아난 사람을 찾습니다.
바닷 속에 쳐 박힌 사람은 바닷속에 내 동댕이 쳐 지면서
오른 쪽 팔꿉에 뼈 조각 파열로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X-RAY와 함께 검사한 홈 탁터 처방을 받았습니다.
한국사람끼리 그냥 양보하고, 낚시메너 잘 지키자는 추지에서
용서를 하려 했는데.. 찾지 못하면 경찰에 신고를 해야 겠지요.
마후랑기 리조트에 문의를 하니 CCTV에서 차량넘버를 확인할수
있다는 통보는 받았습니다. 그런데 경찰의 동의서가 잇어야 한다고
하네요..
인상착의는 키 170cm정도,몸무게 75kg정도,둥근얼굴, 40대 중반.
안경쓰고,이민온지 10년정도 되었다고..낚시할땐 초보자라고 하고.
마후랑기에서 나홀로 낚시 하는것을 좋아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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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도 모자라 사람까지 바닷 속으로 쳐박고 도망간
불량 한국 낚시꾼을 찾습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이글을 당사자가 보면 즉시 연락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찰서를 찾는 불쌍사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유일 한 방법이 아닐까요.
한국사람끼리 현지 경찰에세 나쁜일로 신고해서 신문날 일은 만들지
말아야 지요..14일 이내에 신고를 하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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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낚시인들의 의견이 있으시면 리풀 달아주세요..감사합니다,.
연락처 021-0263-3153..
낚시터에서 조금 더 잡겠다고 교민들끼리 불상사가 있어 안타깝군요, 잘 나오는 포인트를 향해 케스팅을 하다 보면 줄이 엉키게 되는데 아론 경우는 먼저 던진 사람이 줄을 감으면 줄이 엉키지 않고 나중에 던진 사람이 줄을 감으려면 먼저 던지신 분의 줄을 위로 건너가 감으면 될 것 같은데요..
그리고 크로스 캐스팅을 하려면 먼저 던지분의 양해를 구하는 것도 예의인 것 같습니다.
또한 복잡한 포인트에서는 한분이 낚시대 한개만 사용하는 아량도 필요한 것 같고요.
저는 낚시터에서 지금까지 이러한 불상사는 없었던 것 같고 교민들끼리 정답게 정담을 나누는 것만 보아왔거든요
증말 쯪..네티즌 분과 거의 같은 상황인것 같군요..저는 좀 더 심한 테클을 받은것 같고.. 저도 낚시를 참 좋아해서 낚시터에 가면 휴지 줍기 부터 시작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용서라는 말과 배려라는 말을 실천으로 보이려 하는 사람이라고 자부 하지만.. 지난 수요일의 경우는 감정이 아니고 이성적으로도 용서속에 뭍어 두기엔 너무 상처가 커서 이글을 올렸습니다..난생처음 수술도 받아야 하니??? 이런 내용의 글을 본의 아니게 올리게 되어 낚시애호가 분들께 죄송합니다.. 그리고 살인미수죄가 맞으며,뺑소니까지 쳤으니, 잡히면 그 큰 죄를 어찌 감당 할지 두고 봅시다..그리고 동호인께 부탁 드립니다.. 찾는데 협력하여 주세요.. 다음주 까지 나타나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를 해야겠지요.신문에 날일 생기면 안되는데..
한 민족끼리 서로 도우며 화목하게 잘 살아가는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범법을하거나 남을 괴로히는 악질적인 사람은 그에 상응하는 벌을 받아야함이 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글의 내용으로 볼때 상당히 위협적인 분위기였음을 짐작케하는데 그래도 이 정도로 끝났음을 한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분이 한국인이기에 더욱 찾아내어서 벌을 받도록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끼리니 덮어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은 그 사람을 더 큰 죄인으로 만들 가능성이 있고, 앞으로 더 나쁜짓을 하게 되도록 방관하는 일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우리는 한국인이기에 우리가 앞서서 그 사람의 잘못됨을 질책해야합니다. 그 쪽으로 자주 낚시 다니시며 그분에 대하여 알고계신분은 자수를 권유토록하여 주시기바람니다. 억을함을 당하신분은 지금의 생각이 변함없이 끝까지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생님 혼자를 위해서가 아니고 그사람과 우리 모두를 위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봉변을 당하신 분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모든 낚시꾼의 마음일 거에요 좋은 포인트 있어도 쉽사리 말해주기 힘든게 사실이에요 사람이 많아지면 불펀하고 문제가 생기기 쉬우니..그러나 무엇보다 낚시터에서 줄이 얽혔다고 화내는 분은 본적이 없는데...하물며 마오리나 키위도 그런 사람은 못 보았네요.. 어떤분이신지 처벌을 받기보다 그 분 스스로 변화하셨으면 좋겠네요
한치만도못한 반치밖에 안되는 인간이구만 이런 인간말종이 뉴질랜드에 사는한 한국인들의 화합이나 안보는 절대로 없다 생각되는바 형사처벌을 받게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무법자가 판을치는 사회가 되는건 자명한일 늦기전에 경찰에 신고를 한다음 법적 처리를 하십시요 그대로 무마시킨다면 또다시 이런일이 발생 안한다는 보장이 없디요 제2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필연코 법의 심판을 받아야 된다 생각합니다 차라리 이곳에 내용을 안올렸더라면 몰랐어도 내용을 전부 얘기하고도 그대로 방치한다면 다시금 그런일이 일어 났을때 귀하의 책임도 없다고 아니할것입니다 왜냐고요? 그사람 간뗑이가 부어서 무법천지로 오판할테니까요 위의 yh kim 님이 말하는 스스로 변화할만한 인간이라면 애당초 그런 무자비한 사고를 치지도 안했겠죠 사회를 무질서하게 만드는 사람이 어떻게 스스로 변화가 될까요 나외 다른 사람은 무자비로 밟으려는 인간이하의 존재는 분명히 법의 제재를 받는것이 당연하지요
브라운스 베이에서 살고 있다는 정보까지 입수 있습니다..네티즌 여러분들의 뜻에 따라 경찰에 약식 신고를 했습니다..언젠간 잡히겠지요.. 현장조사도 경찰과 함께 끝냈구요..cctv 차량번호도 의뢰 해 놓은 상태.. 정말 이러고 싶지는 않았는데..한국사람끼리 이러면 안되는데.. 연락 주세요... 021-0263-3153 피해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