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키 낚시라고 하는데, 큰 낚시점에가면 팔고 있읍니다. 반 잠수정 배와 낚시줄 감아올리는 모타등해서 약 3000불 정도합니다. 여러명이 모여서 사서 한번씩 띄우면됩니다. 법적으로 낚시는 20개까지 달 수 있고 오징어를 끼우면 스내퍼가 날좋을때 줄줄이 잡혀 올라 옵니다. 마운트 망가누이의 파파모아 비치에서 저녁때 많이 합니다.약 2Km까지 끌고 나가서 약 한시간 후에 걷어 올리는 낚시입니다. 더 정보가 필요하면 메일 kch1027@hotmail.com
반잠수정배는 방수처리가 되어잇고 그안에 밧데리와 모터가 들어가 있읍니다. 먼저 밧데리를 넣고 뚜껑을 닫으면 완벽히 방수 처리가 되고 스위치를 키면 스크루가 돌아가며 배위에 있는 탐조등이 깜박입니다. 낚시줄을 매달고 바닷속에 조금 들어가서 배를 놓으면 낚시줄을 물고 앞으로 나갑니다. 주로 넓은 뱃사장에서 저녁 무렵에 배를 띄웁니다. 그래야 지나가는 배등에 줄이 안 엉키죠.어둑어둑 할때 띄우면 약 1-2Km 나가면 깜박깜박하는 탐조등을 보고 어느방향 어디쯤 갔는지 알 수 있죠.. 테크닉도 필요합니다. 안전히 어두워지면(약 1시간 지나) 모타를 돌려 줄을 끌어 올립니다. 낚시 바늘은 20개 정도 달고 나가는데.. 잘 잡히면 스네퍼 7-10 마리정도 달려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