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돔낚시터 소개
장소:그린베이 (티티랑이 골프장 지나서 바닷가로 직진하여 주차시키고)
바닷가에 도착하여 우측으로 해안선을 따라서 올라가면 5분정도 걸어올라가면
넓은 시멘트 멘홀이 있는데..맨홀에 올라가지 말고 정면에서 low tide 시점부터
물들어오기 한시간 반 까지 흑돔들의 입질이 많음. 한시간 후에는 철수가 당연.
입질이 그치고 물이 차서 나오기가 힘들고 낚시를 더 하고 프면 맨홀로 올라가서
필차드 사용해서 가와이를 잡을수 있음 (맨홀 북쪽낭간에서 45도 방향으로 던짐)
물이 차면 맨홀에서 대기 해야 하기에 오래 시간이 소모됨.주의 요망.
흑돔 먹이: 피피 조개를 필히 사용해야 함.(생선가게에서 적을것을 추려서 사면 가격이 저렴함 약 7불어치면 적당함.
바늘은 무스탕으로 싸이즈가 적은것으로 사용해야 함(흑돔 입이 적음)
바늘은 2개사용하고 하나는 상하로 움직이게 하고 한개는 고정시켜서 상하로 움직이는 바늘은
피피조개의 살이 매우 질긴쪽을 걸고(그래야 던지면 안떨어짐)하나는 창자쪽을 걸어주면 됨.
애로사항: 셥카스팅후에 2분 정도 입질이 없으면 다시 미깜을 갈아끼워주야 하기에 번잡함.
피피조개가 연하기에 잔챙이도 입질하고 해서 자주 갈아끼워야 함.
적당한 시기: 9월부터 11월 말까지 잘 나옴.
시내에서 가까운 낚시터 이므로 기름값이 안들고 서쪽 물때 맞추어서 나가면
씨앗 좋은 흑돔을 잡아서 횟감으로 좋은 사진과 같은 돔을 잡을수 있음
행운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