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족은 지난주 월요일 다녀 왔는데 골프장 옆으로 죽~ 가서 차 주차하는곳 나무 밑에서 식사하고 오른쪽 방파제있는 백사장에서 파도타기 놀이 했읍니다... 아이들이 나올줄을 모르더라구요... 애엄마도 덩달아...
지는 제일 길은 방파제 끝에서 왼쪽 10 방향으로 원투했읍니다..
남들은 잘나온다고 애기하드만 내는 꽝 입니다... 한두번이 아니므로 실망도 아니 하지만....
안주로는 필차드, 오징어, 새우, 본니토,.... 점심때 먹던 오삼 불고기도 넣어보았지만 소식이 없었읍니다...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