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텍스트 143번에서 오네흥아를 보시고 파고 높이 2미터 미만과 물세기 15노트 이하가 안전합니다 물세기등은 "나글란"을 참고하시면 되겠고요 꼭 주의 하실것은 그곳에선 핸드폰이 안터집니다 이 이야기를 하는건 지난번 우리가 그곳에 갔다가 소라를 잡는 과정에서 자동차 리모콘을 물에 빠트려 차 시동을 걸수가 없어 집에 있는 아들에게 아무리 전화를 하려해도 안되어 키위차를 타고 집에까지 와서 다른 리모콘을 가지고 아들차를 가지고 갔던 어려운때를 기억해서 말씀 드립니다 키위차를 타고 오다가 후이야 땜 바로 직전에서 (한국인의 커다란 절 바로 아래 도로상)모든차량들의 어획량 조사를 받았는데 저를 태워온 키위는 2마리의 스냅퍼와 카와이 한마리 건아드 한마리뿐이어서 통과 되었는데 많은 키위 혹은 섬나라 사람들이 어디서 잡았는지는 모르나 굴을 채취해서 한쪽에선 숫자를 세고 있고 한쪽 경찰들은 내용과 인적 사항들을 적고 있는 광경들을 거치면서 절대로 법을 위반하는 어리석음은 어디에서나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가져 봤읍니다
늦게나마 댓글을 달아봄은 그런 산속으로 낚시를 가실려면 꼭 아는분들일랑 가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른차는 리모콘이 물에 젖었을 경우 키로 열어서 본네트 들고 리모콘을 차단 시키고 키로 직접 시동을 걸면 되는걸로 아는데 저희차는 몇달전 귀국하는 분에게서 산차로 그분이 비싼 리모콘을 장착 했더군요
보험회사에서도 인정하는 별이다섯개(오성)라나요(?) 그 사고로 알았읍니다
리모콘 분실시 어찌할수 없다는것
리모콘으로 잠갔던 경우는 어떤 경우는 스타트 모터가 베터리랑 분리가 되는 모양입니다
아울러 위에 적은 오네흥아 물때표는 서해 바다 곧 피하 베델스비 리틀 후이야등을 다닐때 저희가 고려하는 곳임을 이해 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