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자세히 보면은 물속에 하얗게 기다랗게 보이는게 아주떼로 몰려온
모든고기들이 먹고싶어하는 베잇피시 그린백이라고
하는데 오늘 투망으로 덮었는데 얼마나 많이 잡혔는지
세 사람이 겨우 올렸네요 피어위로 .................
저게 다 그린백이에요, 아주 겹겹히 얽혀있지요
그 밑으로도 수없이 겹처있지요,,사이즈는 둘째 손가락 만큼하구요
사진에 보이는게 다 그린백이라고 하는 베잇 입니다
가끔 오징어떼가 몰려오지요 저 베잇들을 잡아 먹을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