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서쪽으로 낚시를 가는데요.. 낚시하는사람들마다 .. 봉돌과 줄과 팔자고리와 바늘의 위치가 각각 다르던데요.. 얼핍 듣기로는 낚시 포인트마다, 공략하는 물고기 마다 각각 다르다고 하던데요.. 저는 보통 봉돌과 팔짜고리 사이를 40cm정도 띄고요..팔짜고리에서 바늘까지 30정도 띄거든요.. 바닥에서 바늘이 떠있게..;; 그런데 어떤분은 봉돌과 팔짜고리 사이 간격을 10cm? 거의 안띄고.. 바로 팔짜고리에서 바늘을 40cm정도 흘리던데요..;;어떻게 하는게 확실한 입질을 받을수있는 채비인지..봉돌과 줄 바늘 고리 위치에 대해 자세히 알고싶습니다..ㅠ 고수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