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과 대가 $500은  시마노 베이트러너 릴(6500B or 4500B), 시마노 블루팁 로드(4.1M)

Kilwell 로드... Penn Mag 525 릴.......



첨엔 익숙해지기 힘들지만 조금만 연습하면 ... ^^

-_- 지나가더 넘 어이가 없어서 -_-;; 릴이 안중요하다는 소리 ;; 대략 어이가 없습니다 ;;

낚시대 장비중 가장 중요한게 릴입니다. 막대기 낚시대라도 낚시대는 있으면 대지만 릴은 ;;

대물걸었을시 기어가 박살납니다.



간단한 예로 ;; 레블스포츠에 90불에 릴+낚시대인 키웰대 무겁고 12-15kg쯤 댈껍니다.

싸구려 낚시대에 시마노 빅 바이트러너 달고 킹이 1.5미터급까지 부드럽게 올리죠-;

(스텔라같은거 써주면 그냥 돌려도 올립니다)



다이와 3000불짜리 최고급 낚시대 + 50불짜리 싸구려 릴;

킹이 1.5미터 올리다 기어 박살납니다;



시마노 6500B 기어대 비가 낮아서 비추천 합니다. 사실꺼면 빅 바이트러너가 좋습니다.

참고: 키윌대 3단 낚시대 개인적으로 시러합니다. 길고 거추장 스럽고;;

뉴질랜드 낚시란게 산넘어 절벽타고 겟바위 타넘어 포인트 들가야 먼가 좀 잡힙니다.

들고 다니기 힘등 장비는 딱 질색 입니다. 가볍고 짧고 휴대하기 좋고 들기 쉬운 장비;;

전 개인적으로 이런 장비를 좋아합니다.



한가치 더 추가하자면 고기땜에 낚시대 뿌러졌다 하는건 90프로이상이 무리한 강제집행으로 인해서 발생됩니다.

낚시대 뿌러졌다는 분들 스웰벨 한 20kg에 합사 50lb 정도 쓸껍니다.  낚시장비의 궁합이란..

스웨벨이나 낚시 목줄이 터져서 낚시장비를 보호하는게 궁합이라 배웠습니다.

고기잡다 낚시대 뿐지러 지신불들 자신의 채비 조합을 생각해 보세요. 드렉조절을 잘 하셨는지 생각해 보시구요.

위에 Nothing님이 하신말씀이 거의다 맞습니다, 릴이 생명입니다 낚시대 허리힘도 중요하지만 릴이 정말 중요하죠~ 낚시대 뿌러트리는건 밑걸림시 강제로 올릴때나 물고기강제로 올릴때입니다. 낚시대 절대 안뿌러집니다 얇은 낚시대로 킹피쉬도 올릴수있습니다, 스풀 조절만 잘해도 되니깐요.

근대 시마노 6500B 기아대비가 낮다고해도 딴거들보다 0.5레시오 정도 적고요 100불이상 더드는 빅베이트러너 별 필요성을 못느끼겠습니다, 전 울테그라 추천, 참고로 서해에서 낚시하기에는 3단이 좋습니다. 동해에서는 안테나식이 좋고요

전 시마노 Triton 3.6m 10-15kg 2단에 시마노 바이트러너 12000D 추천드립니다. 드렉 13키로에 거의모든면에서 업그레이드 되었죠. 중급에서 이이상 올라갈릴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상급올라가시면 스텔라 장만하시고 낚시대 139불 릴 379불이지만 세일기간을노리면 20프로 싸게구하실수있습니다. 급하시지않으시면 이스터세일노리세요. 3단도 좋지만 중급에서는 3.6m 2단이 다루기 쉽습니다.

많은답변 감사합니다 ^^

울테그라도 좋은릴 입니다. 게인적으로 티포인트에서 기어대비 낮은걸로 고생을 했던 기억이 있어서 ;;

포인트에따라 빨리 감아야 할 경우가 있으니 단순이 기어대 비가 높은 릴을 추천한것입니다. ^^. 한대 울테그라는 분해 수리중 느낀거인데 헨드부분이 한쪽은 베어링이고 다른한쪽은 그냥 블라스틱 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빅바이트러너를 추천하는 편입니다.

nothing 아 엉아다, 그르치 빅배이트러너가 뉴질랜드에서는 제일 만만하지, 암튼, 물론 6500B 좋습니다 하지만 쓰다보면 한계점이 느껴지죠, 물론 빅배이트러너또한 쓰다보면 한계가 느껴지지만 대체품목이 없는것도 사실입니다, 울테그라, 빅배이트 다 좋습니다. 아무리중급이라고 하셔도 6500 보다는 빅배이트러너나 울테그라로 가시죠,

지미형 뉴질랜드 다시와야죠 ㅋㅋ 낚시하러 ㅋㅋ

가고 싶어 낚시 하러 ㅡㅡ; 아님 한번 와라 여기는 죄다 찌낚시만 한다.....지금 킹피쉬 랑 본니또철이당~ 한번 와야되지 않겠냐 ^^

^__^ Nothing님 보아하니 테클 많이 당하셧군요 읽어보니까 일리가 있는말들입니다. 저가 볼땐 대와 릴은 거이 릴40:대60 이라고 봅니다. Kilwell PowerPlay 222+Penn 525mag 저가 쓰는 사향입니다. 뉴질랜드식 낚시대는 비거리와 등뼈 힘에서 우수한편 이지요 거기에 비해 국산 일산 텔래스콥 낚시대는 휴대하기 편합니다 하지만 카스팅이 비걸리가 kilwell 보다 떨어집니다. 텔레스콥대는 아주 쉽게 휘 지요(Loading) 그러나 리커버리가 늣습니다, 원상태로 돌아오는 타이밍이 느리단 말이지요. 텔레스콥대 로 대물잡을 려면 시간이 꾀걸립니다 거이 노가다 수준이지요. kilwell 같은 경우에는 너무 시시 하다 할만큼 왼만한 크기의 고기는 손쉽게 재압할수 있지요. 한국낚시 에 익숙한 사람들은 뉴질래랜드식 장비로 낚시하는건 무식하다고 하는 선입견이 있는것을 느낄수있습니다. 베이트 릴 이 쓰기는 힘듭니다 하지만 보통 스피링릴 보다 많이 가볍습니다.

물어오신 분께서도 어느정도는 알고 계시네요..

릴 → 가볍고, 조력이 8kg 정도..빨리감기는 것(5:1정도),부드러운 회전..값싸고..

낚싯대 → 품질좋은 안테나식(싸구려 안됨)...5.3m, 700g Dry Weight Cabon Rod..

릴 본줄은 가늘고 질긴 나일론 줄...굵으면 물의 저항 많이 받아 힘든 낚시..저는 요즘 0.32mm 사용 중.

봉돌은 3~4온스(90~115g)..send singker 동쪽이든 서쪽이든...소모를 줄일수 잇지요..

갯바위낚시 저의 기준입니다..참고가 되셨으면..

또 좋은정보 주신분들 정말감사합니다 ^^

잘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