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엔 스킨은 어느 정도 장비를 갖추고 먼바다로 나가서(배타고) 대어도 사냥할 수 있는 정도라 할까요. 스킨은 수쿠바와 달리 컴퍼티션도 있고 장비가 간단하지만 굉장히 활동적이라 생각됩니다. 스노크링은 스노클을 사용해서 주로 물놀이에 이용되는 정도라고 생각이 되는군요. 확실한 정의는 자신 없습니다. 헌대 전 주로 바닷가에서 활동하면서 간단한 물놀이에 지나지 않습니다. 가끔 대어(6~70센지)를 잡거나 문어를 잡고 또는 해삼을 많이 줍는 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