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오징어(종합)

뉴질랜드 오징어(종합)

23 6,034 캉캉

뉴질랜드 오징어

 

 

 

구 분

오 징 어

화살오징어(한치)

형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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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명 : Todarodes pacificus

영 명 : Japanese flying sq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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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명 :(Heterololigo) Loligo bleekeriKeferstein

영 명 : Spear squid

크 기

투장 2430cm 이상

외투장 약 19cm 정도

지 느러 미

옆으로 긴 마름모꼴로 뒤 끝에 위치

길이는 외투장의 30%정도

세로로 긴 마름모꼴로 몸의      끝에 위치

길이는 외투장의 60%정도

특 징

촉완이 한치에 비하여 길다.

완장식은 2>3>1>4

복면에 융기선이 없고 외투 등쪽 중앙에 넓고 검은 띠가 있다.

촉완이 오징어에 비하여 짧다.

완장식은 3>2>4>1

복면 중앙에 육질의 융기선이 있다.

육 질색 택

탈피하였을 때 유백색

탈피하였을 때 백색

출처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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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에서 잡히는 진짜 한치 뉴질랜드 오징와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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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국에서 잡히는 무늬 오징어 출처 : 한국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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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호주에서 잡히는 무늬 오징어 출처: 호주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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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뉴질에서 잡히는 오징어 출처 : 제이 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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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호주에서 잡히는 오징어 <1> 출처 : 호주 스퀴드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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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호주에서 잡히는 southern reef squid 라불리는 오징어 뉴질오징어와 생김새가 같다 

<2> 출처 : 호주 낚시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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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호주에서 잡히는 오징어 <3> 출처 호주 사이트

 

그럼 뉴질 오징어에 대해 탐구해 나가도록  해보겠습니다. 오징어는 전 세계적으로 500여종이 된다고 합니다. 이 많은 종들을 여기서 다 탐구하기엔 불가능하리라 생각되고 제목에서와 같이 오징어 ,한치 ,늬오징어 ,뉴질오징어에 대해서 크게 분류해 보겠습니다.

 

크게 두종류

 

오징어와 ,한치에 대해 구분해 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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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오징어는 위 표와 같이 크게 3종류로 나눠진다고 합니다.

 

 


이 세가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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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llicinae는 위의 네가지로 나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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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ommastrephinae는 6가지로 나눠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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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todarodinae는 4가지로 나눠집니다

오징어는 십완목 오징어과로 이외에 더 많은 종류가 있다고 학계와 수산청 관계자가 그러더군요. 그리고 다음의 한치는 원래는 십완목 오징과로 불리웠다가 수산청의 연구에 의해 오징어과에서 꼴뚜기 과로 바뀌었다고 세분화 시킨거라는군요 그러더군요. 물론 다른점도 많다고..  제가 조사한바에 의하면...표준 국어 대백과 사전에서는 오징어과로 표기되 있었습니다. 그럼 한치가 속한 꼴뚜기과는 어떤것이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기더군요. 먼저 꼴뚜기과의 학명을 알아본 결과 Loliginidae 라는 학명을 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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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iginidae 는 크게 10개로 나눠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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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한치가 속하는 학명이 Loligo 인데 이 Loligo 는 크게 3가지로 나눠집니다. 여기서 오징어 공부 중 무수히 많은 Loligo 종이 있었는데 여기 3가지밖에 없어서 의문점이 생겼습니다. 물론 여기서 크게 구분해놓은 것도 있었지만 알고 보니 맨 밑의Uroteuthis 가 원래  Loligo에서 파생되어온 같은 속이라는 정보를 얻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Loligo 로 불리웠던 것이 Uroteuthis로 바뀌어 불리우지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도 알아야지
참고사항

아래 악성댓글을 다신분들이 모두 내용을 지우신 관계로

댓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악성 댓글의 반박글을 보고 계신겁니다..



저는 위글을 쓴 사람으로서  몇자 적어 봅니다



뭐면 어떻나님 말씀 들어보면 그럼 한국에서 나오는 벵에돔을을 참돔이라 불러도 되겠네요? 그리고 무늬 오징어라 부르는 흰오징어를 한국에서 한치라 불러야겠네요. 그리고 보셔요 누굴 가르친다고 판단하는 님의 생각이 의심스럽네요 위글은 학계에서 증명되어진 글입니다.



뉴질랜드에서 모두다 교민들이 한치라고 부르나요.. 이미 20년 전에는 교민들이 오징어라 불렀지요. 한치로 잘못 알고 계신 분들을 위해 바로 잡을 건 바로 잡아야지요.



그리고 우럭과는 전혀 다른 켈프피쉬를 오히려 한국의 노래미와 거의 흡사합니다만 우럭이라고 부르면 맘데로 이름을 갖다 붙여서 한다면 킹피쉬는 왜요 다금바리로 하시죠 불편한 거 있습니까? 참치는 고등어라 부르시죠 불편한 점 있습니까? 말린도 학꽁치라고 부르면 되겠네요 님의 말 이라면요...



또한 Rock cod는 따로 있습니다. 현지 키위들이 부르는 Rock cod는 학명이 Lotella rhacina 이고 수염대구科에 속하는 현지 키위들이 정식 명칭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잘아시는 레드코드와 같은 科지요. 이것 또한 잘못 알려졌습니다.



Kelpfish와는 전혀 다른 어종입니다.  우럭이라고 잘못 부르는 Kelpfish는 마오리 말로 히위히위 라고 불려지며 키로네무스 科 뉴질랜드 ,호주 ,칠레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오징어가 당연히 맛이 좋죠 흰오징어 屬이니까요 한국에서 낚이는 무늬 오징어라 불리우는 흰오징어와 같은 屬이니까요.. 한국에서 낚이는 한치 보다 몇 배 비싸고 맛이 좋죠 그걸 누가 모른답니까? 뉴질랜드 오징어는 한국의 한치와 맛이 비슷하다고요? 누가 그럽디까? 훨씬 맛이 좋습니다.



흰오징어와 맛이 거의 똑같습니다 한국 한치 보다도 훨씬 비쌉니다 가끔 한국의 흰오징어가 1kg에 15만원선에서 거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근데 한치는 드셔 보셨나요? 지금 한국에서는 요 뉴질랜드 오징어를 호주 흰오징어라고 이미 이름지어 놨고요 일본에서도 호주 아오리 이카로 이미 이름이 있습니다. 댓글 쓰신 분은 제 생각에 한국에서 무늬오징어 즉 흰오징어 못먹어 봤죠? 한치도 회로 못먹어 봤을 것 같은 데요 뉴질랜드 오징어를 한치하고 비유하시는 것 보니까요...



한국 흰오징어를 한치 가격에 판다면 바보소리 듣습니다. 한국에서 낚이는 흰 오징어가 는 뭔지는 알고 말하는 겁니까? 위 분 글 보면 뉘앙스가 왠지 제가 아는 분 같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ㅎㅎ



혹 한국 가시면 뉴질랜드 오징어 보여 주시면서 '이게 뉴질랜드 한치다' 라고 자랑스럽게 말씀 하시고 다니셔요. 저를 비롯해 내용을 아시는 분들은 '이게 뉴질랜드 흰오징어다' 라고 말하고 다닐테니까요. 보세요 뭐면 어떻나님 단어가 틀린 문제가 아닙니다. 한치하고 屬 과 種이 다릅니다 그리고 제주한치도요 요즘 정체가 밝혀지면서 창오징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수히 많은 정보가 쏟아져 나오고 계몽되어가고 있습니다. 근데 말이죠 창오징어와 한치는 비슷하게 생겼기라도 하지 뉴질랜드 흰오징어와 한치는 생김새 자체가 다른데요 짜장면이나 자장면이나 글이 다른게 아니에요 의미도 다르고 모양도 다르고 학명도 다르고 생태도 왼전히 다릅니다. 한치에 비해 더 좋은 수질을 선호하고 잘피와 같은 산소 공급이 원활한 곳을 뉴질랜드 오징어는 선호 합니다.



한치 보다 훨씬 고급 어종을 격하 시킬겁니까? 한치하고 비슷한 맛 절대 아닙니다 더 맛있습니다. 공부도 하지 않으시고 자기 편한데로 부를란다 하지 마시고 한국에서 한참 에깅으로 한참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흰오징어 일명 무늬 오징어와 같은 科 같은 屬 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계시기 바라며 최소한 맛이 비슷하다고 한치다 라는 말 그 말도 전혀 틀리신 말씀이며 뉴질랜드 흰오징어(Sepioteuthis)가 훨씬 맛이 좋습니다. 뉴질랜드 흰 오징어와 한국의 흰오징어가 맛으로는 최고로 치고요 나머지 하나가 바하마 ,캐러비안 ,미국 플로리다 에서 낚이는 Sepioteuthis sepioidea  는  The Caribbean Reef Squid 라 불립니다.



흰오징어(Sepioteuthis) 屬은 3가지가 있고 워낙 고급 이라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연구 하시는 분 노고를 헛되게 만들지 마시고 마음데로 이름 갇다 붙이지 마세요. 뭐면 어떻냐님 열심히 한치 드세요. 저는 한치보다 훨씬 맛있는 흰오징어 먹을 랍니다. 흰오징어 많이 먹다 보니 맛없는 한치 보다 맛있는 흰오징어 먹는 쪽으로 가겠습니다...



앞으로 뉴질랜드 흰오징어나 날개오징어 뉴질랜드 현지민들이 부르는 Broad squid 즉 확장오징어 혹은 넓적 오징어라고 부를테니까요 넓적 오징어가 좋겠네요...



P.S 뭐면 어떻냐님의 글을 다시 읽어 보니 흰오징어나 한치 그리고 일반 오징어의 기초 지식이 많이 부족하신 것 같습니다 즉 오징어와 골뚜기를 구분 못하시는 것 보니까..그렇게 느껴집니다. 흰오징어가 뭔지도 모르시는 것 같고요 오징어 하면 전부 일반적으로 식탁에 올라오는 값싼 오징어로만 생각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알아야지
글 제대로 읽으세요 동문서답입니다.
그래도 알아야지
이 정도로 알려진 것 만해도 다행이라 생각 합니다. 판단은 개인이 알아서 하겠지요..
그래도 알아야지
지도 교민인데유 글쎄 알아서 개인적으로 판단 하시겠지요..

님도 지금 제게 가르치려 하십니까? 서로 알아서 판단하자구요.. 개인의 생각은 자유

알아가는 것도 개인의 판단, 교민들은 님만 있는 것이 아니지요.

님께서는 한치라 부르셔요.. 안 말립니다.  그리고 카와이는 고유명이 있으니까 카와이라 불러야지요

호주에서는 오스트렐리안 샐먼이라 부르지만....불이라고 하는 것은 한국도 불 이라고 하구여

왕년에는 달러를 뉴질랜드에서 원이라고도 불렀답니다 우스갯 소리로 ㅎㅎㅎ

100불을 야! 누구야 너 100원 있냐? 하는 식으로 재미로 불렀죠 ㅎㅎㅎ 아직도 그렇게 우스갯 소리 자주합니다만....ㅎㅎㅎ
오징어
음 누가 누굴 가르킨다는건 못 느끼겠는데요.. 뭐라고 부르든 그건 자기 판단이지요.. 하지만 글을 자세히 읽어보니 한치는 절대적으로 아닌거같네요.. 전 오징어로 부를랍니다... 왠지 쥐를 햄스터라고 부르는거 같아서요..
new zil
저가 하는말이 자기가 알아서 하는데

지면으로 이렇다니 저렇다니 남을 가르치려고 하지말자고요.

한국에선 월식이라하고 여기는 레드문 이라고 해요 뭐가 문제되나요?

한국사람들은 펜티라하고 서양사람들은 언더웨어 라고 하네요

그럼 이것도 잘못이라고 지면으로 말할건가요?
그래도 알아야지
네 뉴질님 판단은 님께서 알아서 하셔요. 일단 사실은 알려 줬으니까요...
베트맨
교민들께서  맛나게 드시는거 그리고 자주 잡으러 다니시는거 이왕이면 잘못된 이름 보다는 정확한 이름으로 알고 먹고 즐기는거도 나쁘지 않은것 같네요. 지나가다가 낚시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한마디 남기고 지나갑니다~^^ 그리고 사진보니까 완전히 틀리네요 ㅎㅎ

저도 여기서 배우고 가네요 앞으로 한치라 부르는 분들께 오징어라고 알려드려야겠어요~  -꾸벅-
오징어
아 댓글 싸움을 보니깐 두명이서 치고 박고 하시네요... 모르는건 배우는거고요.. 한국사람 특성이 우기기인데 보기 안스럽습니다....
그래도 알아야지
판단은 알아서 하라고 했는 데 치고받는 모습으로 비춰져서 죄송합니다.

뉴질랜드 교민들이 다같은 생각은 아니겠지요. '흰오징어' 나 '넓적오징어'라 부르실 분은 부르실테고 '한치'라 부르실 분은 부르시겠죠. 한치가 아니라는 사실을 안 것 만으로도 중요한 정보 아닌가요? 어떤 것이 맞는 지는 개인의 판단에 우선한다고 봅니다.
먹고싶다
길쭉하다. 보기엔 물컹할 것 같은 데 사실은 단단하다. 빨리면 아프다. 결정적 순간에 사정(색갈은 다르지만)을 한다. 큰 것을 더 좋아한다. 주로 밤에 취급한다. 물과 관계가 있다. 꼬드겨서 잡는다. 다리사이 또는 다리 가운데에 뭔가 특이한게 있다.
그래도 알아야지
참 정신 없으신 분이네요 여기서 LBG 카페가 왜 나옵니까? 자신이 누군지 광고 하는 겁니까? 님께선 대단히 머리가 나쁘신 걸로 사료 됩니다.



짜장면 과 자장면은 똑같은 사물을 두고 비유하는 것이지만 흰오징어와 한치는 우리나라나 일본 심지어 호주에서 조차 다르게 구분하는데요..



뉴질랜드 거주 중국인이나 일본인이나 키위나 호주사람이나 모두 뉴질랜드 오징어는 흰오징어라고 알고 있는데 유독 몇몇 한국교민들 중에 어거지 꾼들만 한치라고 고집하는 가요?  일단 내용을 읽어 보시고 글 적어 주세요.



뉴질랜드 오징어에 대해 알아 낸것을 알려드렸을 뿐인데 기다렸다는 듯이 악플 다시는 3분은 글쓰는 뉘앙스가 누군지 딱 알겠습니다. 그쪽 분들 컴플렉스 많다는 것은 이미 소문이 파다 합니다. 흘림찌낚시 이야기 꺼내면 집단적으로 테러 가하신다면서요. 어거지 쓰지 마시고 정정당당하게 시비를 거세요. 그리고 공부 좀 하세요. 정말 한치라고 불러도 되는 이유를 시원하게 설명해 보세요. 흰오징어를 한치로 맘데로 바꾸시지 마시고 이에 합당한 이유를 말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다른 민족들에게 왕따 당하고 싶습니까? 자기 자신의 아들이나 딸이 중국사람이나 일본 사람 미국사람 호주,뉴질랜드 사람과 뉴질랜드 흰오징어에 대하여 논쟁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럼 당신들 자식에게 그냥 한치하고 똑같다. 그냥 우겨라 하고 가르칠겁니까?



그렇게 하실 분들은 하세요. 제 자식들에게는 정확하게 가르쳐 줄랍니다. 그리고요 제주가서 작년에 창오징어 달라니까 주던디요 ㅎㅎ 제주가서 창오징어 달라고 해보셔유~~~ 뉴질랜드에 없는 한치라고 부르기를 사랑하는 뉴낚방 카페와는 역이기 싫습니다



뉴낚방 회원이신 '나만 옳고'님 부끄럽지 않나요? 그쪽 분들 하고는요 여기서 이렇게 말섞기 싫습니다.

말도 안되는 글로 우기지 좀 마시죠... 지나가는 개가 웃습니다..뉴질랜드 오징어 들고 가서 한국에서 한치라고 해보시던가요. 저는 매스컴이나 낚시점 에깅 전문인들을 통해 뉴질랜드 한치는 없다라고 전파 할테니까요...월간 바다낚시에 내 보낼까요? 낚시춘추에 내드릴까요? 



킹피쉬 미달이 잡고 피셔리에 걸리면 카와이라고 우기실 분이네요. 알아서 판단 하시라니까요. 님도 한치라고 부르고 다니세요. 대신 우리 회원들 폄하하는 발언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만 옳고님 보다 다 똑똑하신 분들입니다.  보아하니 참 시비도 잘 거시지만 저희 카페에 관심이 많으 신것 같은데 관심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공지사항이나 여러 내용을 훤히 꿰뚫고 계시네요 ㅎㅎ 어거지 피우시는 님 같은 분들 때문에 강퇴조항 만들었고요 강퇴 당하실 분 거기와 연관된 분 말고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럴 시간 있으시면 열심히 뉴낚방에 좋은 글이나 올리세요.



저는 뉴질랜드 오징어의 종류에 대한 정확한 정보만 올렸을 뿐입니다.  판단은 교민 분들 스스로에게 맡깁니다.
그래도 알아야지
많은 댓글을 다신 분들 대단히 감사합니다. 위의 글은 학계에서 밝혀진 것이며 뉴질랜드 오징어는 한국의 흰 오징어 에깅꾼들이 즐겨 부르는 무늬 오징어와 같은 科 같은 屬 이며 한국의 한치와는 구분지어 부르고 있습니다.



맛으로는 여타 오징어 屬 중에 흰오징어 屬(Sepioteuthis)이 맛으로는 제일 로 친다고 합니다. 전세계적으로 3종류만 있다고 합니다. 가격도 한국 한치 가격의 10배를 육박 할때도 있다고 합니다.



호주에서는 Southern reef squid 라 부르고 있고요 뉴질랜드 거주 일본인들은 뉴질랜드 아오리이카 라고 부른답니다. 한국에서는 호주 흰 오징어 라고 부릅니다.



이것은 제 생각이 아니고요 전체적으로 약속된 것이기에 제 의견이 아님을 밝힙니다. 각각 나라마다 이름이 있습니다 뉴질랜드는 Broad squid 라고 부릅니다.



고로 뉴질랜드 오징어는 낚시 혹은 어류학 ,두족류에 기초 지식이 부족한 분께서 한치로 임의로 부르게 된 것이 잘못 전파된 것이며 교민들 중 뉴질랜드 오징어로 부르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다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결론은 뉴질랜드 오징어는 세계적으로 서식하는 3종류의 흰오징어 屬 중에 1가지 이며 뉴질랜드는 1종류 호주는 2종류 한국은 1종류 미국 1종류가 낚인다고 합니다. 귀한 것인 만큼 재밌고 알차게 낚으시기 바랍니다. 오징어 중에 왕중에 왕이라는 뜻입니다.



이 모두 흰오징어屬에 속하는 것입니다. 이미 제가 활동하는 회원님들은 다 아실테고 한치라고 말하기 좋아하시는 분께는 그냥 보고 넘기시기 바라며 앞으로 자라나는 새싹들과 새로 이주 하시는 교민 분들 그리고 최근 오징어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을 위한 글이니 맘에 안드시면 보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정확한 정보를 얻고 싶으신 분만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어거지 꾼들에게는 댓글을 달지 않겠습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뭐면 어떻나?
쓸데없는 댓글들 이제 그만 답시다..



저도 부정적인 댓글을 쓰긴했지만....

오징어든 한치가 아니든..

뭐 그리 중요하다고..

낚시를 좋아하는분들끼리 서로 험한 내용으로...정도 이상으로..

공개적으로 주고받는모습 정말 보기 안 좋은것 같습니다..

부르고 싶은대로 부르면 되는겁니다..



단초를 제공한것 같은데..사과드립니다..
노땅?
위에 저승사자 네 이놈 !!!

노땅?

그거 어디서 배워쳐먹은 언사냐?  넌 네 애미 애비 보고도 노땅이라 하냐?

천하에 못배워 먹은 놈 같으니라고 너 어디 사는 누구여?

참 한심스러운 족속이로고  어이구 ~~~~

이렇게

말하고 싶을 정도로 화가 납니다

아무리 못배워도 상대가 나이드신걸 안다면

그냥 좀 우대 해 드리면 안될까요?

나이 든것도 서러울 진대

저승사자 귀하는 나이 안들것 같나요?

제발좀

정신 차리 시지요
제이
에고고... 싸우지 마셔요~~
입질
그래도 알아야지님께서 쓴 위의 댓글 내용중에 언뜻보니 흘림찌낚시이야기만 나오면 히스테리성 테러?를 가했다는 아이디 입질입니다.



뭐..그내용이 사실이더라도  흘림찌낚시를 좋아하는분들을 lbg카페로 유도한다는

측면에서는 lbg카페에 조금 도움이 되었을 수도 있겟습니다. 농담입니다..

 

사실 흘림찌낚시를 좋아하시던 분들에게 낚시방에서 저의 히스테리성 댓글로 마음의 상처를 드린 부분에 대하여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어쨌든 개인적으로 뉴질랜드에 와서 흘림찌낚시를 많이 잊어버린것도 사실이고 한국,일본과 달리 뉴질랜드에 그다지 효율적이지 못하다는 개인적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그런 개인적인 생각이 그분들에게 테러?를 가하게 되었나 스스로 곰곰히 생각해봅니다만

그것만인 것 같지는 않고 과거 lbg카페에 잠깐 가입하여 지내면서 죄송하지만 운영자이신 카페지기님의 일부분 우월적?이고 독단적? 사고방식에 부정적 시각을 제 나름 갖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것은 전적으로 저의 주관적인 개인생각인 만큼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의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카페지기님이 흘림찌낚시의 권위자?라고 누군가 평가했는데 평가한 그분의 안좋은 기억과 또한 위에 언급한 카페지기님의  제나름 평가등이 어우러져 아마도 애꿎게도 흘림찌낚시에 대한 엉뚱한 반감?을 표출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lbg카페를 탈퇴한 사람으로 그곳의 내부운영이나 활동에 뭐라 이야기해서는 안되겠지요…….

또한 이제는 흘림찌낚시를 좋아하든 원투낚시에 관심을 가지든 …별 관심이 없습니다.. 



뉴질랜드에서 낚시를 좋아하는 분들 가운데 낚시카페에 가입하셔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 가운데 양쪽낚시방에 모두다 가입하여 오가면서 활동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두카페가 약간 성격이 상이하고 대상층이 일부 겹치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구별된다고

볼 수 있겠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자리를 빌어서 양쪽낚시방에 동시에 가입한 회원들에게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각자에게 잘 맞는 카페한군데만을 선택하시어 열심히 활동을 하셨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입니다. 

뭐 사실 양쪽을 오가는 것이 뭐 딱히 잘못된 것도 없고…

양쪽을 오가며 활동하다보면 좋은점도 일부분 있을지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가능하시다면 어느 한쪽만 가입하시어 즐거운 여가생활을 즐기시는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뉴질낚시방 입질



죄송하지만 댓글을 사양합니다.
LBG
입질님 오해가 있으신 모양입니다 저는 낚시방에 대한 언급 전혀 하기 싫었습니다만. 먼저 그쪽 회원께서 뜬금없이 LBG에 대한 비아냥 거리는 댓글을 다시는 바람에 저 문장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비아냥 거리신분이 누구신지는 알아 내었으나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뭐 당사자는 뜨끔 하시겠지만요. 안 그렇습니까? 입질님?



일부 우월적이고 독단적 사고 방식이라 했습니까? 저는 어땠냐면요 입질님이 그쪽에 가입하기 몇년 전부터 느낀건데 아주 폐쇄적이고 뭐라도 있는 것 마냥 우쭐돠는 모습이 정말 싫었고 뭐라도 속 시원히 알려주는 정보가 없던 지라 낚시를 접하는 분들이 답답함을 느끼시는 부분이 많아 뉴질랜드 낚시를 제대로 알려야 겠다는 사명감으로 그리고 여러가지 방법의 다양성을 위해 알리고자 노력 했고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뭐 다른 나라 사람들 보다 우리교민들이  많이 알면 좋은것 아니가요? 쉽게 더 잘 낚으면 좋은 것 아닌가요? 뉴질랜드에서 낚이는 어종의 산란기라든지 대상어의 회유층 잘 받는 미끼 금어기 어디에서 어떤 어종이 잘 낚이고 어떤 방법이 좋더라. 뻘물이 왜 발생하는지? 언제 어떤 어종이 어떤시기에 맛이 좋더라 하는 이런 얘기들 속 시원하게 해 주신분 있습니까?



그리고 저와 다른 회원분들에 대한 반감 이해 합니다. 저에게 반감이 계셨다면  님에 대한 반감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십니까?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반감을 가지셨으면 그런 부분은 개인적으로 푸시시기 바랍니다. 전에 전화 통화로 말씀 드렸지만 님께 전 별 감정 없습니다. 오로지 편가르기를 하게 한 장본인들에게만 있다고 얘기 했는 줄로 압니다. 그리고 입질님과 저와는 일면식도 없고 속깊은 대화를 나눈 사이도 아니지  않습니까? 제 주위의 회원들과는 많은 전화 대화를 나누고 비록 얼굴은 화상으로만 보지만 정말 진솔하고 속에 있는 얘기 ,개인적인 가족사등 거의 매일 오랜시간 나눈 사이입니다. 입질님도 기회가 되면 좋은 관계로 발전 할 수 있지 않을까? 제 나름데로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흘림찌낚시 제가 경험하고 느낀바로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좋은 갯바위 조황을 보여 줬고 증명되었으며 현재도 계속 진행중입니다. 올 해 지난여름 킹피쉬를 비롯해 파로리,추발리 , 참돔 등등 확실한 조과의 우위를 보였으며 포레 ,타라키히 ,모키등 어종의 다양성을 경험 할 수도 있습니다. 



아직까지 흘림찌낚시의 밑채비 부력에 대한 이해도를 정확히 모르시는 분들이 많고 조류를 이해 못하시는 분들이 많아 고전 하시겠지만 몇몇 분은 채비 밸런스의 이해와 원리를 정확히 알게되고 조류를 읽기 시작하면서 채비에 대한 확신을 하시면서 많은 대물과의 조우 그리고 채비터짐 등의 가슴 떨리는 상황을 맞으시면서 뉴질랜드 흘림찌의 위력을 느끼시는 분들도 요즘 많습니다.



떨림의 순간을 요즘 전화로 같이 느끼고 많은 얘기를 나눕니다. 인터넷 무료 전화인 스카이프를 통해 저와 회원들간에 장시간 전화로 포인트 및 시기별 대물 나오는 지역 채비 방법 및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고요. 항상 연구하고 의견을 나누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입질님이 알고 계신 흘림찌낚시 부분에 대하여 지금껏 알고 계시고 느끼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뭐라 말씀드릴 상황이 아닌 것 같습니다만.



개인적인 생각은 존중합니다만 그 생각이 아닐수도 있다고 말씀드려 봅니다.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고 했습니다. 굉장한 조과를 낼 수 있는 것을 아시는 분은 다 압니다만 뉴질랜드 갯바위는 흘림찌낚시가 안된다라고 판단하시는 입질님의 생각에 사실 저는 의문 부호를 달고 싶습니다. 세계의 바다는 다 똑같습니다.



비록 種 은다르지만 科 와 屬 이 같은 어종들이 뉴질랜드 바다와 한국 ,일본 ,호주에 거의 대부분 있습니다. 그리고 科 와 屬 이 같은 어종들은 습성 및 생태가 거의 일치하게 나타납니다. 참돔, 파로리(벵에돔) ,추발리(흑점줄전갱이) ,킹피쉬(부시리) [포레 ,타라키히 ,레드모키] - 다동가리科 이 모두 해양연구에 의해 확인 되었고 한국 바다건 일본 바다 건 호주 바다건 뉴질랜드 바다건 킹피쉬는 아예 똑같고 뉴질랜드 에서 낚이는 것들은 생김새만 약간 다를 뿐 서식 지역과 습성은 거의 일치하는 것으로 연구 결과 밝혀졌습니다.



그러므로 그 습성을 이용한 낚시방법 또한 똑같으며 세계 어느 바다건 다를 것이 없다. 입니다.

다만 차이점이 그 지역에서 먹고 자라는 먹이에 대해서만 약간의 차이를 보여 줍니다. 좋아 하는 미끼를 찾아내는 것이 좋은 조황의 지름길이며 참돔이건 벵에돔이건 추발리건 좋아하는 미끼는 따로 있고 지역마다 조금의 차이는 있겠지만 만능으로 통하는 미끼도 있습니다.



한국과 다른 점이라면 한국은 크릴을 주로 사용하고 뉴질랜드는 필챠드 보니토 ,조개살  ,엔쵸비 ,멀렛등을 많이 사용 합니다. 그래서 가벼운 크릴과 다르게 무거운 미끼로 어떻게 부력을 맞춘단 말입니까 하는 의문을 가지 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간단합니다 차감식 밑채비 운용법 즉 미끼무게를 계산해서 1호 부력의 어신찌에 0.5호나 0.8호 수중찌 조류의 속도와 깊이를 감안해서 좁살봉돌을 달아 줌으로서 부력을 맞추시면 됩니다. 한국의 경우 영등철 1년중 수온이 가장 낮은 봄철에 어신찌 1호에 수중찌는 한단계높은 1.2호를 다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잔존부력을 완전히 없애 주는 것이지요. 이렇게 응용하면 뉴질랜드 흘림찌낚시에서 막힐것은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입질님의 생각은 입질님 개인의 생각이라고 저는 생각하겠습니다.

혹 흘림찌낚시나 여타 지깅 ,루어 등 다양한 낚시방법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질문 주십시오...



카페 활동이나 여타 레져 활동은 개인 선택에 맡기겠습니다.

어디를 활동 하시더라도 저는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입질
lbg님이 평가한

악성댓글을 달고...... 대단히 머리가 나쁘고.... 오징어에 대한 지식이 없고.....정신이 없고...

비아냥거린 입질입니다..



"비아냥 거리신분이 누구신지는 알아 내었으나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뭐 당사자는 뜨끔 하시겠지만요. 안 그렇습니까? 입질님?"



먼저 ..뭐먼 어떻나?의 글을 오려놓고난후 지인집을 방문하여 술을 몇잔한후 알게된 내용이 바로

lbg낚시방에서는 한치 용어를 3회 이상 사용하는경우 강제탈퇴시킨다는 내용을 들었고 돌아오는길에

들리게된 친구집에서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면서 올린글.. 한치용어사용을 금지한다는 내용..

나만 옳고 모두가 틀리다?였나..기억은 잘나지 않습니다만

이글이 아마도  비아냥조로 나오게 된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자고 일어나 내용을 보니 댓글들이 나의 글을 포함해서 전부 진흙탕 다툼으로 느꼈고

정도이상으로 번진것 같기도 하고 나도 남의 낚시방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왈부하는것자체가

옳은것 같지 않다고 느꼈고 정도이상의 욕설 비슷한내용들도 오가는 상황인것 같아 글을 다 내리고

그만 하고 여기서 멈추자는 글을 다시 올렸던 것입니다.



뭐 사실..뜨끔할것 도 없는데..대단한것을 알아낸 것처럼 표현을 하시는군요

lbg낚시방의 내부 운영에 대해 비아냥거린 내용에 대해서 다시 언급하고 싶지 않습니다.

lbg님이 원한다면 모르겠습니다만.

또한 악성댓글? 다시 보기를 원하신다면 글을 쓸 용의있습니다만.



서로 말꼬리와 표현을 잡고 늘어지다보면 아무리 옳은 내용도 결국은 지저분해집니다..

내가 쓴 글이 전부 옳지도 않고 잘못된 부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제주한치이든.... 창오징어든...어쨋든 뭐라부르든 강제로 할수는 없는 일이고

개인의 판단이 중요하다는 내용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일부 오버해서 내용이 나갈 수 있고

비아냥거린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먼저 악성댓글?을 달고 비아냥거린부분에서 도에 지나친 부분이 있다면 사과합니다.



어찌되었든 오징어에 대해서 많은 자료를 준비한것 같이 보입니다..

수고하셨고... 많은분들에게 오징어,한치공부 많이하는 기회를 주신것 같습니다..
입큰카와이
바로 잡을 것이 있다면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좋은 정보나 지식을 전해 주는 이는 나름대로 시간을 투자해서 글을 올리게 됩니다.그런 호의를 나쁘게 받아들이는 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나쁜 버릇이 몸에 배였다고 방치하는 건 그로 인하여 깊은 병이 생기게 할 수도 있습니다.

오랫동안 한치로 불러왔다고 해서 오징어가 한치로 변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악성 댓글을 삼갑시다.

이 글을 많은 사람이 볼 것이고 그들 대부분은 옳은 걸 선택하리라 봅니다.길게 보고 틀린 게 있다면 바로 잡아가는 것이 앞서가는 맞다고 봅니다.

위에 댓글 다신 모든 분들이 이번 시즌에 '오징어풍년'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입질
입큰카와이님 안녕하세요?

조금 서운한데요...

제 글 후로 댓글을 아무도 달지 않으시기를 바랬씁니다.

그런데 뜻밖에 입큰카와이님이 나타나시니..



이제 정말 ..마지막으로 제 입장을 밝히고 끝내겠습니다..



악성댓글을 삼가하자고 하셨는데..맞는 말씀입니다..

물론 lbg님이 수고해서 자신의 의견피력하기위해 많은 근거와 자료를 제시하시는부분에 대해서

고생이 많으셨다는거 이해하겠습니다..



한가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아마도 입큰카와이님과 lbg님은 자주 통화하고 개인적으로도 잘 아시는 사이로 보이는데요..



lbg님이 한국또는 뉴질랜드의 권위있는 수산자원 연구기관에 근무하시는 분인가요?

아님 저명한 어류학자 내지는 오징어생태 연구학자이신가요?



lbg님의 오징어와 한치에 대한 조사내용을 다 보았습니다.

오징어와 한치종류가 합해서 500종류나 된다면서요..

lbg님이 이건 한치고 이건 오징어라고 정하면

그것이 학술적, 국내적으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위치에 계신 분인가요?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그분의 판단에는 어떠한 권위도 뒤따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분의 설명은 단지 lbg님 개인적인 판단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는겁니다..

설명은 설명으로 그치면 되는것이고 남에게 강요하면 안되는겁니다..

판단은 읽는분들에게 맡기면 될일입니다..

남들에게 강요하는 모습이 보이니 님들이 말하는 악성댓글이 생기는  겁니다....



lbg님이 작성한 내용이 맞고 틀리고할 정도의 지식이 저에게 없습니다.

하지만 그분이 설명하는 부분의 내용이 부분적으로 이해되는 부분이 있고..

설명내용을 이해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확신이 안서는 것도 사실입니다..

단지 오랫동안 불려왔다고 해서 그냥 부르는것도 아닙니다...



중요한것은 왜 타인들에게 오징어라 부르라 말라 하는 거냐 이겁니다...

자신의 판단이 절대적으로 옳다는 근거를 어디 학술기관에 논문으로 제출받아 인정받은것도 아닌데....

남에게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는 모습이 보이니 이것은 아니라고 판단하는겁니다....

그걸 악성댓글이니...뭐니 비아냥댄다고만 하는것도 잘 못 보시는겁니다....

.
LBG
입질님! 위 내용은요 우리나라에서 권위 있는 부산수산대학교 교수님과 한국 수산청 연구진과 서로 의견 교환해서 내린 결론입니다. 입질님 지금 이렇게 쓰시는 내용을 보니 뭐랄까? 저하고 통화 하실 때 의 말씀과는 전혀 다른 분 같습니다.



제게 많은 적개심을 가지신 분으로 느껴집니다. 댓글 다신 부분이나 지금 이렇게 글을 올리신 부분이나 일전의 사건때도 제게 비아냥 거린게 절대 아니라고 말씀 하셨던 것 같은데 실제 본심은 아닌가 봅니다. 다른 분께 개인적인 자존심에 상처 받은 부분을 제게 화풀이 하시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또한번 말씀드리지만 뉴질랜드 흰오징어는 학술적으로 증명이 오래 전 되었습니다. 학술기관에 논문으로 제출받아 인정 받았습니다. 뉴질랜드도 많은 논문이 있고 특히 호주는 이 카라말리에 대한 논문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논문 인정 받은 글 영문으로 보시려면 일정한 금액을 지불 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님의 글을 볼때 마다 느끼는 것은 저에 대한 반감이 아주 많다는 것이 이제야 확실히 느껴집니다. 그리고 이글은 거의 5년을 준비해서 내린 결론입니다.



그냥 얄팍하게 그렇다더라..하는 내용으로 내린 결론이 아니란 말입니다. 제 아버님이 부산수산대학교를 졸업 하신 분이라 동기분들께서 교수로 여럿 계셔서 여러분들과 쉽게 알게 되었고 어릴때 부터 삼촌 하고 불렀기 때문에 중요한 정보를 아낌없이 주더군요. 지금은 이제 80을 바라 보시고 다들 은퇴 하셨지만 아버지와 친구분들 후배분들이 여전히 열심히 도아주고 계십니다. 수산청 관계자도 소개 시켜 주시고 호주 와 뉴질랜드 대학교에서 발표한 영문 논문도 보여 주시고 많이 감사했었지요.



국내 유수의 권위있는 교수 2분과 연구원이 알아보았고 수입을 통한 경제성도 한번 검토해 보았을 정도 였습니다. 입질님 감히 말씀드리는데 저는 대강 어설프게 글 올리는 사람 아닙니다. 근거와 사실을 바탕으로 이 부분 연구 권위자와 검토 후 올린 글입니다. 그냥 저의 대한 반감으로 알고 있을테니 더 이상 개인적인 생각에서 빠져 나오시기 바랍니다.



지금 님께선 이미 여러 권위있는 교수들과 연구원에 의해 오래 전 밝혀지고 증명되어진 내용을 제가 싫다고 부정하시는 겁니다. 입질님은 그냥 한치로 부르시고 살아 가십시오.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스스로 알아서 판단 하십시오.



마지막으로 오징어라고 부르라고 하는 이유는요 지금 논점의 주심에 있는 뉴질랜드 흰오징어가 하국에서 그리고 일본에서 너무나 유명하고 인기있는 흰오징어와 같은 屬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흰 오징어라 불러야 되다는 말입니다. 뉴질랜드에서 고유 이름인 Broad squid 확장 오징어 , 넓은 오징어 ,넓적 오징어 이렇게 말입니다.



한국에서 낚이는 일반 오징어는 뉴질랜드에서는 Arrow squid라고 부르고 이습니다. 이것 또한 한국의 일반 오징어와 같은 科 ,屬 입니다. 한치는 우리나라 동해에서 잡히는 특산물로 일본에서는 서해겠지요 다리 길이가 한치로 짧아서 한치라 부릅니다.



실제로는 긴다리가 있다고 합니다만 거의 다 떨어져 나간다고 합니다. 생긴것도 일반 오징어와 비슷하지만 귀 부분을 보고 구별 합니다. 귀 부분이 외투장의 90%를 넘기는 뉴질랜드 흰 오징어와는 생김새부터 확연히 다른 차이를 보입니다. 



한국 동해의 특산물이자 대명사인 동해 한치를 그냥 뉴질랜드 흰오징어에 갖다 붙이면 안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흰오징어 屬들은 동해 한치 보다 맛이 좋아 가격 또한 동해 한치보다 2배 이상 비쌉니다. 어떤 때는 10배 비싸다고 합니다. 



한국과 일본에서는 최고의 에깅 대상어 이기도 합니다. 한국과 일본은 흰오징어 특히 한국은 무늬 오징어라는 이름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실제로 무늬 오징어는 따로 있습니다만 걸명은 생략하겠습니다.



한국 에깅인들 이 흰오징어를 한치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흰오징어라는 고유명이 있기에 앞으로 뉴질랜드 흰오징어 혹은 뉴질랜드 확장 오징어 또는 뉴질랜드 넓적 오징어라고 부르시는 것이 맞다는 것입니다. 아니면 호주에서 부르는 영명을 번역해 남부 돌오징어 이렇게 부르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뜬금없이 한국 동해의 특산물인 한치가 뉴질랜드에 왜 나옵니까? 屬(속)이라도 같으면 이해가 될 법도 한데 전혀 다른 것을 한치라니요...권위 따지시고 논문 따지시면 부산 수산 대학교나 뉴질랜드 오타고 대학교 호주의 여러 대학교에 한번 질의를 던져 보세요.



권위자가 필요하신 입질님 마음은 잘 받겠습니다.
아누비우스
위에 저승사자 네 이놈 !!!

노땅?

그거 어디서 배워쳐먹은 언사냐? 넌 네 애미 애비 보고도 노땅이라 하냐?

천하에 못배워 먹은 놈 같으니라고 너 어디 사는 누구여?

참 한심스러운 족속이로고 어이구 ~~~~

이렇게

말하고 싶을 정도로 화가 납니다

아무리 못배워도 상대가 나이드신걸 안다면

그냥 좀 우대 해 드리면 안될까요?

나이 든것도 서러울 진대

저승사자 귀하는 나이 안들것 같나요?

제발좀

정신 차리 시지요



이글 적으신 분께 한글 올리겠습니다.javascript:reply_submit()



전 이곳에 댓글 안 적습니다.



하지만, 저의 의견은 확실히 제시해야겠습니다.



저도 노땅이란 말까진 쓰고 싶지는 않았습니다만 임들의 댓글을 보자 하니 그런 말들이 나옵니다.



먼저 여긴 한국도 아니고 나이가 많으시고 고문이시라고 무조건 다 대우해드려야 하는 법은 없습니다.



You are in New Zealand! If you want respect You have to Earn it.

You don't get respect simply because you are old.

In N.Z there is no such a culture.

지금은 지워 젓지만 악플들 읽어보시고 대우를 말씀하시지요.



자신보다 상대가 어리다고 댓글 그런 식으로 다 신분 대우 해 드려야 할까요? 나이 많으시다고 상대를



무시하는 댓글/말을 해도 되나요?



나이가 벼슬이라도 되는가요?



댓글을 토론식으로 제대로 적어주셨다면 저도 노땅이란 단어 쓸 일이 없었을 겁니다.



어디서 배워쳐먹은 언사냐? 넌 네 애미 애비 보고도 노땅이라 하냐 구요?



아니요 그런거 누구한태 배우는거 아니라고 보는대요. 하지만 상대가 가족이건 누가 되었건 저의 인



격을 무시 하였을 경우라면 노땅 이라 할수도 있습니다.



대우를 받으실려면 대우 받을수 있도록 하심이 옳은것입니다.



여기서 오징어 논쟁 끝났을 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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