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그렇게 낚시가 잘되던 네피어의 바다가 잠잠했습니다. 카하와이 한마리를 잡았으나 너무 작아서 놔 주었구요 제법 큰 녀석이 올라오다 바로 눈앞에서 떨어져나갔습니다. 아쉬운 하루였습니다. 오클랜드에서 오신 귀한 손님일행은 헤이스팅스의 세계적인 골프코스 Cape Kidnappers로 일요일 라운딩을 끝으로 다시 오클랜드로 올라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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