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바쁜 일상관계로 좋아하던 낚시를 대략 일년반동안 가지를 못했다가
한국에서 지인분들이 오셔서 뉴질랜드 회맛좀 보여드릴려고 모처럼 베델스비치로
출조했었는데 놈들이 역시 선수(?)를 알아 봐 주더군요.
손님들 모두 놀라고 가지온 팩소주로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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