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짚모자님. 감사합니다.
어느 분이신가...전에 이곳에서 가르쳐 주셨던 곳이 바로
님께서 말씀하시는 데와 일치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가보진 않았으나 언젠가...하고 벼룹니다. 내년이 되겠죠.
근데 질문이 하나 더 있는데요.
구글스트리트 뷰로 현장을 보니까 바로 그 워프 바로 앞으로 가는 도로가
체인이 쳐져서 폐쇄 되어 있더라고요.
그러나 아는 분의 말씀은 바로 워프 앞까지 차가 들어간다...하시는데
어느쪽이 맞나 궁금합니다. 워프 바로 앞에 차를 두면 좋겠는데요.
감사합니다. 밆짚모자님.
체인이 아니고 파이프로 만든 차단기가 있습니다만 잠궈 놓지는 않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번 갔는데 갈때마다 열려져 있었으니 잠그지 않은 거지요
마지막에 가면 주차장 주위로 차를 돌려나올수 있게 도로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참고로 부탁을 드리자면 쓰레기는 꼭 가져 오시길.....
언젠가 누군가가 버린 쓰레기가(검정색 큰봉투로 두개) 있어서 봤더니 한국제품 라면 및 소주 기타등등
한글이 적혀 있는 음식물 잔해들이 있어서 많이 창피했는데 더 창피했던것은
쓰레기가 너무 많아 그냥 두고 왔다는 것입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