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4일 크리스맛 이브 날 ,교민 김영윤씨가 노스 쇼어 골프장 16번홀 파3에서
맞바람을 감안해 7번 아이언으로 친 볼이 그대로 홀인원 하였읍니다.동반자는
교민 윤명진,권오흠,김영일씨로 볼이 홀로 바로 들어가 버린 보기드문 홀인원으로
행운이 따르기를 바라며 축하하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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