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1일 아카라나 3번홀 (Yellow Tee 153m)에서 3번우드로 친볼이 그린에 떨어진후 홀쪽으로 흘러가더니 그대로 홀에 떨어져서 행운의 홀인원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남들은 10년넘게 골프를 해도 홀인원을 한번도 해보지 못하는데 2017년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라니 코로나 시절에 억세게 좋은 행운이 따를것 같습니다.
동반자: Ivy Won, Mariko Watanabe,Ho pe Jung.
첫번째 홀인원: https://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forum_golf&wr_id=6203&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A0%95%EC%9C%A4%ED%9D%AC&sop=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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