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코포에 어느분이 골프친목 모임을 만든다고 가입광고글보고
그까페에 가입하였는데 모임에 참석하려해도 늘 서로아시는 몇몇분들 친목모임처럼 되있다보니 모임 공지가 올라와도 늘 참여 자리도없어(한정된 자리) 참석할 기회도없고 해서 몇달째 본의아니게 불참했더니 모임밴드에서 강퇴시켜 버렸네요..
기분이좀 그렇긴한데 서로 아는분들끼리 친목으로 운영하고 정모는 늘 한정된자리로 그들끼리 다 채워져있고 할거면서 왜 여기에 회원모집 광고을 올렸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저도 여기 광고보고 가입했습니다. 정기라운드도 몇번 참가했도 11월에도 참가할 예정입니다.
정모는 항상 선착순으로 참가 모집을 해왔던거로 알고있습니다. 빨리 신청하는 사람이 참가할 자격이 주어졌습니다.
처음 모임은 8명 정도였지만 12월 모임은 28명으로 진행될 정도로 커가는 모임입니다.
전 남자입니다. 방장님이 저한테도 여러번 같이 공치자고 쪽지보내왔습니다. 평일에는 일을 하는지라 3번 정도 같이 친 기억이 납니다. 3번 모임중에 여성회원이 있었던 적은 딱 한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