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에 제가 청년이었을 때는 예언이나 치유은사를 서로가 많이 사모하고 삼각산에 가서 기도도 많이 했었습니다. 방언을 못하면 창피할 정도였는데, 요샌 이런 것을 신사도라는 말로 매도하는 경향이 있어서 참으로 안타까워요. 젊을 때는 참 흔한 것이였는데요. 격세지감이 듭니다.
어떤 집회이길래 이리 댓글이 많이 달렸나 해더니 성령집회로군요.. 뉴질온지 10년이 넘는데 이런 집회가 왜 없었을까요.. 저는 사마리아 여인처럼 영원한 생수를 목말라하며 하루하루를 사는 여자입니다. 저도 집회에 참석하고 싶네요.선착순 상담하는거 신청합니다. 그리고 댓글을 읽으며 느낀게 있는데요. 사도행전에 가말리엘이라는 율법학자가 공회에서 이런말 하자나요. 어떤 대상을 판단할때 조심해야할것이 있다고요.. 드다의 예를 들면서 이런 활동이 사람에게서 났으면 망할것이고 하나님께로부터 난것이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 될것이라 두렵다고요. 그러니 댓글 다신 님들이 걱정하시는 부분이 이런 부분이라면 걱정 안하셔도 될거같습니다. 수고들 하세요
차라리 웃자님 감사드립니다.더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톡 서모세 목사nz으로 들어오셔서 접수해주시면 더 자세하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관심가져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드리구요.저희들이 처음뉴질랜드 집회라서 진행과정중에서 착오가 있었지만 우리교회와 목사님을 정확하게 알아보시고 정확하게 판단 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우리교회는 우리나라 국민일보.사모신문.CTS.광고와교회탐방등 을 통해서 활동과 선교 하고 있는교회 입니다.
더 감사드리며 같은 하나님 자녀로서 서로간에 덕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조건적인 비방을 하는것도 아니고 박해를 하는것도 아닙니다.분별하자는 것입니다. 누가 어떤 사정으로 있지도않은 단체 이름을 지어서 말하고 그에대한 의문점을 제시함과 동시에 해명도 없이 글을 수정하겠습니까?
뉴질랜드 너무나 청정한 나라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작고 평화로운 나라에, 더군다나 크지도 않은 한인사회에 생각보다 많은 이단들이 활동하고있습니다. 사람들의 영이 약하거나 믿음이 부족해서 과하게 경계하라는 것이 아니고, 그만큼 세상이 악하니 주의하자는 겁니다.
아무리 조심하고 또 조심해도 밑져야 본전 아닐까요 ?
무척 애쓰시는 천사의신바람님! 첫번째 글을 봐서는 그 곳에 같이 계신분 같은데 유튜브를 보고 페루의 일정으로 바쁘시다고. 말씀 하시는 것 또한 이해불가 입니다.
정죄라는 글도 합당치 않으며 큰 교회, 미자립교회 논하는 것도 좀 그렇고 장로님이시고 신학생이시면 바르게 아시고 기재 하셔야지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성경말씀! 으로 다시 돌아가세요.
저는 지난3년간 서모세 양사라목사님 말씀을 유튜브를 통하여 날마다 은혜받고 양육받고 있습니다. 그간 뉴질랜드에서 신앙생활하며 너무 갈급하고 곤고했는데 진리의 말씀을 듣고 영도 삶도 회복되고 충만하여져서 너무 기쁘고 평안합니다. 열매를 보고 그 나무를 알라 하였는데 너무나 욕심없이 사역하고 계시고.. 단한번이라도 유튜브나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설교를 들어보신다면, 그리스도의 영을 가지고 계신분이라면 누구나 두분을 이단이라고 말하실수 없을거라고 확신합니다. 저는 홀리스피릿교회 홈페이지에도 등록했고 다음카페에도 가입해서 늘 소식과 말씀을 듣고 있었기에 집회오신다는 소식에 너무 기쁘고 두분을 존경하고 한번뵙기를 소원하였는데 이곳에 오신다니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에 사시는 성도분들 중에서 서모세목사님 유튜브를 보면서 영의 말씀을 보시는 분들이 저희 교회 홈페이지나 카페를 가입하면서 여러 의견을 나누게 됐습니다.
서모세목사님이 대만, 미국, 영국, 멕시코, 페루, 일본 등지에서 부흥회나 영성학교를 보시면서 뉴질랜드에서도 영의 집회를 해주시길 바라는 문의가 많이 오게 됐습니다.
저희는 뉴질랜드에 아는 교회나 성도분들이 없어서 집회 장소를 찾던 중, 오클랜드에서 사셨던 목사님과 연결이 되서 오클랜드 집회를 계획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한인회관을 대관으로 성령집회를 하려고 날짜와 계약이 성립됐는데, 일방적으로 대관을 할수 없다고 연락이 와서 다른 장소를 대관하게 됐습니다.
뉴질랜드 교회연합회라는 문구는 소개시켜주신 분이 광고문구로 뉴질랜드 교회연합회 명칭을 사용하는게 좋겠다고 의견을 주셔서 사용하게 되었는데, 그게 우리의 불찰로 본의 아니게 광고 속의 내용이 바뀌게 됐습니다.
그러다보니 자꾸 변경되는 것처럼 되다 보니 저희의 성령집회 이미지가 안좋게 됐습니다. 하지만 성령 사역을 하시는 분이 거짓말이나 속임수로 할수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행 5장 38.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하지 말고 버려 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으로부터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39. 만일 하나님께로부터 났으면 너희가 그들을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
위의 말씀처럼 지혜로운 성도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더 자세하게 알고 싶으신 분은 제 이메일로 연락주시면 자세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plme2me2lp@daum.net
저희는 서울에 홀리스피릿교회, 안양에 24시기도의 집, 충주에 성령영성기도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주 영의 은혜를 사모하는 성도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이며,
날마다 사도행전적 교회 성도들처럼 기도하며 하나님의 영을 사모하는 자들로 성전을 가득 채웁니다.
이 시대에 기도원에 성도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지만 저희 기도원은 점점 많은 성도분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 아래 내용이 이 시대에 참교회의 열매가 아니겠습니까 -
*외적 열매(마 5:10-11, 마 7:11-14, 마 16:18, 막 16:19-20, 행1:8, 행2:47, 요 3:5, 요 5:36-37, 요14:16, 요16:13, 고전 12:28, 고전 14:26-29, 눅 4:18_병마 치유, 환경 치유, 영적 해방, )
*내적 열매(마 10:38, 갈 5:22-24, 히 5:14, 고전 13:1-13, 엡 4:22-24)
* 롬 6장 4절에 세례와 더불어 옛사람을 장사지내고, 갈 5장 24절에 육적인 정욕을 십자가에 못박고, 항상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나의 옛사람이 죽고 새사람이 되라고 하는 것이다.
*. 고전 13장에 서로 사랑하라고 하는 것이다.
* 항상 선교가 있었다. 한없는 핍박 중에 복음을 전했다.
* 행 19장 11절에 희한한 성령의 능력이 나와서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손수건만 얹어도 귀신이 떠나고 병이 고쳐지는 능력의 하늘 나라를 보여줬다.
* 고전 12장 7-11절에 9가지 은사가 나타난다.
* 비늘이 벗겨지고 영적인 세계와 엡 6장 11에 전신갑주를 입고 영적 전투를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현재 교회의 복음이 진정 마귀를 이길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
* 갈 1장 10절에는 "사람을 따를 것인가, 그리스도를 따를 것인가" 현재 종교적인 제도를 따르고 있는 교회가 사람을 따를는 것이 아닌가,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은 예수님이 전한 복음과 바울이 전한 복음을 따르는 것이어야 한다.
* 롬 15장 19절에서 이방인에게 표적과 기사와 성령의 능력으로 복음을 전했다.
* 요 14장 12절에 예수님을 믿는 자는 그보다 큰일도 한다고 했다.
* 고후 4:10-11절에 예수의 생명이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한다고 했다.
많은 댓글을 읽다보면 사람들이 왜 이렇게 무례하게 댓글들을 달까 생각이듭니다. 알아보려면 제대로 알아볼 일이지 저의가 깔린듯한 참 유치한 대응으로 감정을 건드리며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듯 합니다. 홀리스피릿교회는 이미 까발려졌는데 댓글 다는 분들은 이름도 없는 사람이라는 것부터 눈쌀을 찌푸리게 만드는군요. 오클랜드 교민 대표도 아니고 교회 대표도 아니고 무슨 자격으로 삿대질을 하는지 말입니다. 이곳 교민들은 대부분 가방끈이 긴 분들이고 지각이 있고 마음이 착한 분들입니다. 집회가 열리면 가야할지 말아야 할지 정도는 판단이 가능하고요. 유치하게 험담하는 것 같은 분위기가 이게 뭡니까? 뭔가 조언을 하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덕스럽게 하시면 좋겠습니다. 뉴질랜드 처음 방문하신다는데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끼리 낯뜨거운 공방은 더이상 없으면 좋겠습니다. 뉴질랜드를 사랑하는 한 교민으로서 진심으로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