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최고의 로봇 & 프로그래밍 교육 기관인 CILab에서 2018년 세계/뉴질랜드 로봇축구대회 대비반 개강을 알려드립니다.
로봇축구대회는 1999년부터 시작된 세계수준의 로봇 대회이며, 매년 각국에서 선발된 소수의 팀들이 각국을 대표해서 세계대회에 출전하여 기량을 겨루고 친구를 만들 수 있는 대회입니다.
로봇축구는 인공지능 기반의 Fully autonomous system을 개발하고, 축구의 기본룰을 따라서 만들어진 시스템입니다.
그 동안 CILab 학생들이 뉴질랜드 대표선수로 세계로봇축구대회에 참가하여 우승 및 준우승을 차지했고, 뉴질랜드 대회에서는 상을 휩쓸었듯이, 올해도 우리 학생들이 즐겁게 로봇과 인공지능을 공부하면서, 좋은 결과도 함께 얻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로봇축구대회 대비반은 5월 4일에 개강하며, 매주 금요일 오후 4:30에 수업이 있습니다.
올해 뉴질랜드 로봇축구대회에서 입상을 한 학생들에게는 차기 세계대회 참가권이 주어집니다.
아쉽게도 로봇축구대회 대비반은 소수의 그룹에게만 교육하고 있으며, 선착순 마감합니다. (현재 5자리 남아 있습니다.)
팀이 구성된 이후에는 추가로 참가할 수 없습니다.
대회 및 교육 문의: 김설희 원장 (021-124-7492 / nzcilab@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