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통일의 날을 꿈꾸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부 국민은 거품을 물고 이를 갈며 반대하지만 다수의 국민은통일을 반대하지않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 진보세대는 쌍수를 들고 반기고 나이 아주 많이 드신 어버이 연합이나 기타 태극기부대 엄마부대 제1야당은 시쿤둥하며 초를 치더군요. 일종의 몽니랄까? 전쟁이나면 어쩔라고 그러는지 아무튼 이번 문재인정권들어서서 남북 관계가 개선되므로 안심입니다. 이념 대결은 얼른 종결시켜야할 민족의 과제입니다. 극우며 좌발이 다 무엇입니까? 자기 편에 서지 않으면 무조건발갱이로 몰아가던 시절이 역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