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와 같이 제8차 회계감사 특별위원회 모임을 안내해 드립니다.
공개로 진행(몇 가지 주의사항에 대한 동의필요)되는 만큼 많은 교민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일시: 2018년 8월 24일 (금요일)
장소: 오클랜드 한인회 대강당
시작: 저녁 6시 30분부터
대상: 2011년부터 2018년까지 모든 지출 관련
이 지면을 통해 제7차 회계감사 특별위원회 모임에서 소명하지 않으신 지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수입(한인회 수입인 기부금, 펀드와 임대료 수입중에서 기부금에 한정함)에 대한 오클랜드 한인회의 살림살이를 직접 관리감독하신 전/현 한인회 회장님 그리고 회계(업무)감사를 담당하신 감사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명이 절실히 요구됨에 따라 다시 한번 이 분들의 참여를 공개적으로 요청드립니다. 직접 특위를 찾아오셔서 소명하실 수 있는 예정된 특위의 마지막 모임이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실무를 담당하셨던 재무이사님과 사무총장님 그리고 (회계업무를 직접 관여하신) 사무직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명이 절실히 요구됨에 따라 공개적으로 이 분들의 참여를 요청드립니다. 본 특위의 참석과 소명에 대한 요청을 결코 가벼이 넘기지 마시고 꼭 참석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제7차 회계감사 특별위원회 모임(중간발표)이 지난 금요일 6시 30분부터 9시 넘어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총 위원 9명중에 8명이 참석하셨습니다. 참석과 불참하신 위원님의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회계감사 특별위원회
오클랜드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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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 순이며 명칭 생략)
참석: 공재형, 이관옥, 이정숙, 이혜원, 조기원, 조영숙, 홍승필, 황세진
불참: 김정주
그외 자문위원님과 방청신청서를 작성하신 다수의 교민분들과 교민 언론과 교민지(오세아니아 위클리, 위클리 코리아, 일요시사 그리고 한인언론협회 회장님)이 참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