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한인방송이 주최하는 "한국 가곡의 밤" 콘서트에
세계적인 성악가 테너 김남두와 소프라노 이은주를 한국에서 초청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성원으로 한정된 좌석이 거의 예약 되었습니다.
남은 좌석이 이제 20석 정도만 남아 있습니다.
예약을 서둘러 주시기 바랍니다.
추석을 맞아 고향의 맛을 즐길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MOB 027-270-4000 번으로 성함과 참석자 수를 알려주시고 티켓은
콘서트 당일 입구에서 받아 입장하시면 됩니다.
뉴질랜드 한인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