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 22일 묵향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창삼 나건옥선생님의 작품을 시연하실 예정입니다.
창삼선생님은 문인화 전문으로 부산에서 서실을 오랫동안 운영하시고 계십니다.
뉴질랜드에 계시는 따님을 보기위해 잠시 방문하셨으나, 묵향회의 소식을 듣고 지난주에 잠시 방문하셔서 사군자 그리는 법을 실제로 작품을 그리면서 시범을 보여주셨다.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오셔서 해 주실 예정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의 참관을 환영합니다.
문의: 445-7725, 021-180-7487
일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5시
장소: St. George Church (Anzac St. 와 The Terrace코너, 타카푸나 웨스필드 맞은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