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전자바이올리니스트" 해나리 콘서트 - 기아 대책, 나눔 콘서트
한국을 기반으로 전 세계를 누비며 11년 동안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고향 뉴질랜드로 돌아온 ‘노래하는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해나리가
국제 기아대책의 뉴질랜드 지부(FHI-NZ)와 손잡고
오클랜드 현지 결식아동을 돕기 위한 나눔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해나리의 레이저, LED 퍼포먼스 및 전동보드 퍼포먼스를 비롯해
남십자성 어린이예술단과
십대들로 구성된 조이풀 오케스트라,
비욘세와 저스틴 비버 등 세계 톱 아티스트와 협업한 댄서/안무가 Rina Chae 등의
현지 프로페셔널 아티스트들과의 화려한 콜라보레이션이 선보여
은혜와 감동, 재미 그 어떤 것도 놓치지 않는 콘서트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콘서트 정보
주제 | 기아대책과 함께하는 해나리 자선 콘서트
장소 | Dorothy Winstone Centre(Auckland Girls’ Grammar School Hall)
날짜 | 2018년 12월 14일(금) 오후 7시 30분
티켓 배부 | 오클랜드한인회관(5 Argus Pl, Hillcrest) 또는 현장 구입
티켓 | $10(기아대책 도네이션)
주최/ | FHI-NZ, dsm엔터테인먼트
주관 오클랜드 한인회
후원 | 오한협, 오장연, 시니어선교회
https://www.youtube.com/watch?v=bzfmvo1irL0&;feature=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