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간 교육을 해오면서 부딪힌 몇가지의 문제점중 하나가 교육 때 한잔 한잔 만들때는 만족 스럽지만 손님 오더에 맞춰 만드는걸 어려워 하시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그래서 인턴쉽을 같이 운영하고 있구요.
자 그래서, 요리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리 학교를 졸업하고, 거기서 운영하는 실습도 해보셨지만 막상 취업을 하려니 경력을 요구하고 직원으로 일을하니 나만의 요리를 선보일 짬밥이 안되구요.
정성스레 만든 $4.5 짜리 플랫화이트 한잔, 예쁘게 그려진 라떼아트를 찍으려고 카메라는 드는 손님을 볼 때의 짜릿함,
나만의 레시피로 만든 파스타 한접시가 손님 인스타에 올라갔을 때의 짜릿함,
은 죽기전에 한번을 경험 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네, 이 모든것을 경험 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누군가의 밑에서 주급받고 일하는 직원의 신분이 아닌,
일일 사장이 되실수 있습니다.
장소는 오클랜드 시티에 위치해 있구요.
재료비와, 장소의 렌트비를 선불로 주시고,
정해진 기간, 시간동안 그 업소의 사장님이 되실수 있습니다. 마케팅도 스스로 하셔 지인들을 부르셔도 괜찮구요. 기존 손님에게 선보이셔도 괜찮습니다.
정해진 시간 동안 내가 창출해낸 수입을 초반에 합의된 %로 나누어서 가져 가실수 있습니다.
** 수입을 나누기전, 내가 일한 노동의 대가는 따로,
수입배분 + 로 가져 가시도록 해드립니다.
** 최저임금 보다 높게 쳐드립니다. **
** 요리뿐 아니라 바리스타도 똑같이 적용 됩니다 **
대신, 몇가지의 조건이 따름니다.
- 요리 학교 졸업 하시거나 다시고 계신분
- 키친핸드지만 요리사를 꿈꾸며 일을 하고 계신분
- coffee101을 수료 혹은 배우고 계신분
- 다른곳에서 커피를 배워 오신 분들은 간단한 실력 검증을 거치신 후 통과 하시면 가능 하십니다.
- 등등 자세한 내용은,
카톡 mikeyya
021 366752 로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