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년 마이클 힐 국제 바이올린경연대회
최종결승 한국인 임도경양 진출
오늘 토요일 저녁 7시 30분 있을 최종결승에 진출한 3인은 한국, Latvia, USA 이렇게 3파전이 되었다.
흥미롭게 한국인 임도경양은 시벨리우스 바이올린협주곡이고 나머지 2명은 남자 경연자는 모두 쇼트타코비치의 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1. Jevgēnijs Čepoveckis (Latvia) – Shostakovich: Concerto in A minor Op 99
2. Do Gyung (Anna) Im (South Korea) – Sibelius: Concerto in D minor
3. Eric Tsai (USA) – Shostakovich: Concerto in A minor Op 99
세계 각국에서 16명이 참가한 이번대회에는 준결승 6명이 실내악경연으로 최종 3명만이 결승에 올랐다.
저녁 7시 30분 있을 최종 결승은 라디오 콘서트 FM을 통해 전국에 방송되며, 관객이 선정하는 최고연주가를 뽑을수 있는 기회가 있다.
저녁 10시에 우승자가 가려지며 우승자에게는 $40,000 상당의 혜택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