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오후 세시에 아오테아 광장에서 수요시위가 진행됩니다.
이 날은 제7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이자 "수요시위"가 1400차를 맞이하는 날입니다.
평일, 일과 중인 오후 3시에 오클랜드 수요시위를 정하게 된 것은 1992년부터 매주 수요일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1400회의 수요시위를 진행해온 한국의 "정의기억연대"와 동시 진행을 하기 위함입니다.
교민여러분의 참여는, 피해자들에게는 연대의 힘이 되고 가해자들에게는 반성을 촉구하는 힘이 됩니다.
수요일날 교민 여러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더좋은세상 뉴질랜드 한인모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