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봄이 머지않았는데 아침과 저녁은 여전히 춥네요.
모두들 건강하신가요?
누군가의 책을 읽고 내것으로 만들어 보신적 있으신가요?
읽은 책을 다른이들에게 전해주는것은 되새김질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나눔을 통해 나의 생각이 정리되고 그로 인해 나의 삶이 반추되곤 합니다.
아마도 이것이 독서모임의 매력이 아닐까 싶네요.
이번모임 : 9월 10일 오전 10-12시
장 소 : 글렌필드 도서관
지난 8월 모임에서 나눈 책입니다
당신에게 건네는 따뜻한 문장의 향기, 종이 책의 위로
최진석의 철학강의, 장자 (인터넷)
득도(깨달음)라는 것은 크고 작음을 넘어서는 것이다
사실(진실)은 시시비비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Zero Waste Home
Minimal life, Simple Life
많은 것을 소유하기에 앞서 많은 것을 나누는 것이 진정 내가 소유 하는 것이다.
History of Jewish Faㅠith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 갈지도 갈지도 몰라
신경림의 시인을 찾아
‘나는 소액으로 임대사업해 아파트 55채를 샀다” -이지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