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은 태권도/호신술 배우는 날~~
뉴질랜드한인여성회 호신술/태권도 교실,
일주일에 한 번 하는 이 교실에서 여러분의 자녀들이 한국의 태권도를 접해보고
더 나은 단계로 접근할 기회를 제공해주지 않으시렵니까?
환경에 맞게 맞춤 교육해주시는 선생님의 알찬 지도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마음이 모여 더 큰 뜻을 이룹니다.
태권도의 기본 정신을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실천으로 보여주는
소중한 교육 현장에 관심있는 분들을 초대합니다.
정신력과 집중력을 높이는 기(氣) 모으기 처음 태권도 교실에 참여한 학생의 말
"온 근육이 다 당겨요."
한국을 대표하는 것 중의 하나가 태권도입니다.
기본적인 동작을 익히며 한민족의 정체성을 익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