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장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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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020. 05:56
beebiker
연말을 맞이해서
워홀, 유학생으로 뉴질랜드에 와서 고생하는 젊은이 십여명을 초대하여 따뜻한 밥 한끼 먹여 보자고 개인적으로 시작한 일에
많은 교민분들이 후원과 협찬으로 격려와 동참을 해주셔서 총 40여명에 이르는 작은 잔치가 되었습니다.
참석 인원이 많아 처음 계획했던 체험 양봉은 견학으로 대처 했지만 점심 식단이 파티풍으로 바뀌었고 성공적으로 뉴질랜드에 정착한 워홀러 출신 선배 가족들을 초청하여 모임에 훨씬 의미를 더했습니다.
꼭 참석 해보고 싶은 분은 연락 주세요.
자리가 비좁고 음식이 부족해도
조금씩 양보하고 나누면 행복은 더 커집니다. ^^
02041796415
Soonki Lee
워홀, 유학생으로 뉴질랜드에 와서 고생하는 젊은이 십여명을 초대하여 따뜻한 밥 한끼 먹여 보자고 개인적으로 시작한 일에
많은 교민분들이 후원과 협찬으로 격려와 동참을 해주셔서 총 40여명에 이르는 작은 잔치가 되었습니다.
참석 인원이 많아 처음 계획했던 체험 양봉은 견학으로 대처 했지만 점심 식단이 파티풍으로 바뀌었고 성공적으로 뉴질랜드에 정착한 워홀러 출신 선배 가족들을 초청하여 모임에 훨씬 의미를 더했습니다.
꼭 참석 해보고 싶은 분은 연락 주세요.
자리가 비좁고 음식이 부족해도
조금씩 양보하고 나누면 행복은 더 커집니다. ^^
02041796415
Soonki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