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 해리 김씨가 1960년대와 70년대의 추억의 삶의 모습들을 나무 조각 후 채색 한 미니어처 작품들을 현재 마이랑기 아트센터에서 전시하고 있다.
장소 : 마이랑기 아트센터 20 Hastings road, Mairangi Bay
기간 : 오는 5월 15일 토요일 4시 까지
토, 일요일 10시 - 2시
평일 10시 -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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