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치과를 전화걸면 부원장인 원장님 부인이 아주 아름다운 목소리로 친절하게 안내해주므로 행복하다. 오늘도 나는 칫과진료를 행복하게 마친 다음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린다. 이 야 이 야 나좀 살려주렴. 죽을 때 죽더라도 먹을 것 먹고 죽게 하려므나. 유주혁 원장님은 대단한 분이다. 따님도 최고의 치의사님, 강추합니다. 여러군데 칫과 다니다 고생한 후에 비로소 찾은 오클 최고의 칫과. 유주혁 원장님 칫과, 저는 윤칫과하고 아무런 상관없이 잘 먹고 잘 사는 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