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13일 오후 5:00시
오클랜드 오페라 스튜디오 (3 Glenside Crescent, Eden terrace) 에서 소프라노 Moonyoung Jang, 테너 Samuel Park, IQTUS Men’s choir, 그리고 피아니스트 Jean Kim, Zamal Piano Trio가 연주합니다.
음악이 흐르는 지금,
바로 이 순간을 온전히 느끼고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The Music for a while” 이라는 연주를 기획하게 됐습니다. 특별히 우리나라를 위하여 사랑으로 지켜주셨던 참전용사분들을 기억하고 그들의 노고와 헌신을 높이 기리며 추모음악회를 합니다. 뉴질랜드에 계신 분들 연주회에서 꼭 뵙기를 소망합니다.
Designed by Steve Yang
전석무료, 어린이(만6세)동반가능
도네이션 환영
티켓 문의 (현재 30장이 남아있습니다.)
moonyoung.
regina@gmail.com
카톡아이디 moonyoung_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