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길목,
날씨가 변덕스러워도 웬만하면 걷기가 취소되지 않습니다.
인생의 기나긴 여정 중 일주일에 한 번만큼은 뉴질랜드의 자연과 함께 여유를 즐겨보는 시간,
아이작 대장님의 수고로움이 마음으로 느끼고 고마와하며 걷는길...
따스한 마음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이번주 목요일은 보타닉 가든을 걷습니다.
웬지 아름다운 꽃이 활짝 피어 있을 것 같은 느낌에 걷기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누구든지 오십시오.
그리고 뉴질랜드의 자연을 맘껏 즐겨보세요.
뉴질랜드 한인여성회 cafe.daum.net/kwa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