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은 한인 건강의 날입니다.
한인 건강의 날이 11월 1일 (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타카푸나 세인트 존스 (2 Shea Terrace, Takapuna)에서 열립니다. 한인 여성 건강증진회와 코리안 커뮤니티 웰니스 소사이어티가 주최하는 이 행사에서는 무료 혈당, 혈압검사, 금연 및 대장암 검진 상담’ 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행복한 우리 자녀, 행복한 우리 가정’ 강의도 마련되어 있으며 경품권도 준비되어 있으니 교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