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함께 하는 문화공간, 열린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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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2013. 11:52
한솔문화원
안녕하세요?
한솔문화원입니다.
창문을 열면 따사로운 봄햇살이 밝게 비쳐듭니다.
편안하고 조용한 음악이 흐르고,
오랜 세월을 담은, 그러나 새롭고 낯선 삶을 간직한 책들,
그 책들이 들쭉날쭉 빽빽이 꽂힌 서가들이 사방을 둘러싼 고즈넉한 책방에서,
사람들이 매일 책을 읽습니다.
이유는 모두 다르지만,
책 속에서 꺼내어, 다시 집으로 가지고 돌아가는 생각들도 다 다릅니다만,
사람들이 책을 읽으러 한솔문화원에 옵니다.
함께 소리내어 읽기도 하고,
혼자 조용히 읽으려, 빌려 집으로 가져가기도 하고,
읽은 책에 대해 다른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고 이야기를 들려주러 오기도 합니다.
한솔문화원에서는 새봄,
교민 여러분과 함께 책을 읽고자 합니다.
책의 안과 바깥에 있는,
세상살이의 기쁨과 괴로움을 나누며
서로 등두드리며 함께 가고자 하는 분들을 향해 항상 문을 열어두겠습니다.
언제든, 마음이 선뜻 가자고 이끄는 날, 한솔문화원에 들러주십시오.
깊이 빛나는 봄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한솔문화원 TERM 4 주간 프로그램 안내
장소 : 한솔문화원(제중한방병원 내, 20 Link Dr., Glenfield)
일시 : 요일별 오전 10:30~12:30, 목요일 오후 3:30~5:00
e-mail : hansolculturalcentre@gmail.com
Tel. 09 444 2080
Mob. 021 142 9108
한솔문화원입니다.
창문을 열면 따사로운 봄햇살이 밝게 비쳐듭니다.
편안하고 조용한 음악이 흐르고,
오랜 세월을 담은, 그러나 새롭고 낯선 삶을 간직한 책들,
그 책들이 들쭉날쭉 빽빽이 꽂힌 서가들이 사방을 둘러싼 고즈넉한 책방에서,
사람들이 매일 책을 읽습니다.
이유는 모두 다르지만,
책 속에서 꺼내어, 다시 집으로 가지고 돌아가는 생각들도 다 다릅니다만,
사람들이 책을 읽으러 한솔문화원에 옵니다.
함께 소리내어 읽기도 하고,
혼자 조용히 읽으려, 빌려 집으로 가져가기도 하고,
읽은 책에 대해 다른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고 이야기를 들려주러 오기도 합니다.
한솔문화원에서는 새봄,
교민 여러분과 함께 책을 읽고자 합니다.
책의 안과 바깥에 있는,
세상살이의 기쁨과 괴로움을 나누며
서로 등두드리며 함께 가고자 하는 분들을 향해 항상 문을 열어두겠습니다.
언제든, 마음이 선뜻 가자고 이끄는 날, 한솔문화원에 들러주십시오.
깊이 빛나는 봄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한솔문화원 TERM 4 주간 프로그램 안내
- 월요일 고전문학 교실 - <채봉감별곡> 함께 읽기
- 화요일 외국문학 교실 - <Chinese Cinderella> 영문으로 읽기
- 수요일 독서 클럽 - <책이 있는 수요일 아침 카페>
- 목요일 오전 : 수필문학 교실
- 목요일 오후 : 영문학 리딩 클럽 <Great Expectation>(10월 31일 시작)
장소 : 한솔문화원(제중한방병원 내, 20 Link Dr., Glenfield)
일시 : 요일별 오전 10:30~12:30, 목요일 오후 3:30~5:00
e-mail : hansolculturalcentre@gmail.com
Tel. 09 444 2080
Mob. 021 142 9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