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토요일하던 추억의붕어빵 잠시쉽니다.미안합니다.

매주토요일하던 추억의붕어빵 잠시쉽니다.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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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하던 추억의붕어빵을 더이상 할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마음은 할수 있는데 몸이 따라를 주지 않는군요.
추억의붕어빵을 찾아주셨던 많은분들 별맛은 없지만 그래도 고향의빵이라고
고향생각을 하면서 즐겨셨던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말씀을 드립니다.
내내건강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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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B 브라운스베이
stormyjet | 조회 135 | 9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