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교육청 초청 및 후원, 2015 교민자녀 한국방문 프로그램에 초대합니다.
부모가 자녀들과 함께 한국을 방문한다 해도
이렇게까지 자녀들을 위해 세심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는 어렵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에 다녀온 우리 아이들이 말합니다.
한국은 이제 엄마 아빠의 나라가 아니라 '나의 나라'라고요.
우리 아이들이 달라집니다.
우리 한국에 대해 자랑스러워 하며,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게 됩니다.
자녀들의 정체성 교육을 위해 이 소중한 교육의 기회를 꼬옥 잡으세요!!!
몇 자리 남지 않았습니다. 서두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