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누리에서 하시는 일이 참 좋은 일이라 생각되어져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곳에 참여하고 보면 보통 기독교 계통에서 주관하여서 항상 하는 말이 믿사옵니까? 이더이다.
여기도 그런 곳은 아닌가하여 조금 검색하여 보니 무슬림하고 관계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데 그렇지 않은지요?
또 믿사옵니까? 할까봐서 미리 질문 드립니다.
흐르는 강물처럼님 행복누리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누리에서 진행하는 모든 행사는 특정 종교와는 전혀 무관함을 알려 드립니다 그리고 당연히 종교와 관련한 어떤 행사도 없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달보고님 노쇼어 클래스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