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 10시부터 30분간 takapuna 도서관 에서는 한국 아가들과 엄마를위한 프로그램이 진행중입니다.
아가들에게 규칙적으로 일주일에 한번씩 한국 동요도 듣고 같이 율동도 따라하며 친구도사귀고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수있고,
엄마들 에게는 또래아기를둔 엄마들 끼리의 만남의 기회와 정보를 주고 받을수있는 장소, 로 벌써1년 넘게 진행 되고 있습니다.
늦게 오시는 분 들이 많으신데요 이왕 이면 조금만 서둘러주세요.
이프로그램은 도서관 프로그램입니다.
참가비는 없구요. 아가랑 같이라면 누구던지 환영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춥다고 집에만 있지 말고 아가랑 도서관 나들이 해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