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한명이 죽는다는 것은 도서관이 불타는 것과 같다'는
어느 작가의 말처럼
지혜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지는 게 아닐지 모릅니다.
삶과 초월의 지혜를 위해서 모이는 유익한 시간들,
오세요 차와 함께 대화를 위해서.
정치적, 종교적인 발언은 사양하오며, 가급적 추천할 책/디비디 등을 갖고 오세요.
참조; 오클랜드 북카페 www.cafe.daum.net/NZCAFE --한인독서모임방
글렌필드 도서관
일시; 7월14일, 화요일 10;00-12;00 (매월2번째 화요일)
타카푸나 도서관
일시; 7월22일, 수요일, 10;30-12;30 (매월4번째 수요일)
2층 별실, the Strand, Takapuna
주제; 중국, 중국인, 중국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