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란 결코 뜯어낼 수 없는 것이다.
/처음처럼/은 마음에 안드는 글씨를 뜯어내는 게 아니라 그 다음 장을 다시 처음처럼 쓰는 것이다'
--김정운의 <남자의 물건>에서
일시; 10월28일, 수요일 10;30~12;30 (매월4번째 수요일)
장소; 타카푸나 도서관2층 별실
주제; 뉴질랜드/호주에 관한 책.문화.영화
(기타 독서소감도 가능함)
참고; Glenfield 모임은 매월2번째 화요일 10;00-입니다.
기타는 오클랜드 북카페, 한인독서모임 참조
cafe.daum.net/NZ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