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시대부터 코리아포스트의 탄생과 발전을 곁에서 보고 살아온 교민의 한사람으로서 이번 코리아포스트의 대변신은 다가오는 아니 이미 우리곁에 와있는 모바일 시대에 부응하는 적절한 변신이라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계속적으로 교민사회의 진정한 대변인으로서의 위치를 지켜 주시고 더욱더 발전하는, 교민들의 징검다리가, 공고한, 징검다리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이오니스 뉴질랜드 대표 김무인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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