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브라운스베이 도서실 독서모임

4월 브라운스베이 도서실 독서모임

0 개 3,107 나의좋은아침

4월부터 모임이 2째주에서 4째주로 사정에 의해 바뀝니다.

 

날짜 :  2016년 4월 27일 ( 매월 4째 수요일 )

시간 :  10 : 30 am - 12 : 00 noon

장소 :  Browns Bay 도서실내 ( Bute Road Browns Bay )

 

이 모임은 도서실측이 교민들을 위하여 마련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도서실측에서

간단한 제과를 제공합니다. (준비물없고 장소, 다과 모두 도서관측에서 제공) 

  

자유로이 책을 통한 소통의 시간이 되겠읍니다.

읽으신 책, 시, 자작시, 수필, 영화, 등등... 책으로부터나오는 삶의 활력과 도움이되는 좋은 의견 같이하는 만남의 장이 되겠읍니다.

 

**** 삶은 곧 배우는것이다. 동물은 본능의 지혜로 살아간다. 그러나 인간은 살기위해서 부단히 배워야한다.

말을 배우고, 걷는것을 배우고, 지식을 배우고, 기술을 배우고, 도덕을 배우고, 문화를 배워야한다

지혜를 가장 사랑하는 이스라엘 사람은 이런말을 남겼다. 이세상에서 가장 현명한사람은 모든사람에게서 배우는 사람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자기를 이기는 사람이다. 이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은 자기가 가진 것으로 만족할줄 아는 

사람이다.

<좀 바보면 어떻습니까? : 노간주나무>

노간주 나무는 제코가 석자면서 남먼저 생각하는 나무, 실제로 절대 나무가 자라지 못할 것 같은 곳에서만 뿌리를 내리는 것이 바로 노간주나무이다. 제것만 챙기는 사람보단 형편이 어려워도 주변사람 도와주며 허허거리는 사람이 더 정겹고, 겉으론 답답해 보일지라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 결국 다시 찾게 되는건 그런 바보같은사람이다.  "좀 바보 같으면 어떵습니까? 좀 손해보면 어떵습니까? 어차피 더블어 사는 세상 아닙니까?"       *** 우 종영 작 나무처럼 살고싶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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