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민 여러분.
이제 서서히 가을의 서늘함이 느껴지며 여름은 서서히 가나 봅니다.
물론 알고 계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리라 봅니다만, 혹시나 해서 알려 드립니다.
교민 여러분께서 시간적인 제약이나 뭔가 일상에서 벗어나 드라이빙하며
며칠 휴가겸 머리좀 식히시고 싶으신분은 아래의 싸이트에 가셔서 보시길 바랍니다.
https://www.transfercar.co.nz/ 아니면 링크 싸이트를 크릭 해 보시길 바랍니다.
뉴질랜드의 각종 랜트카나 캠퍼밴들이 씨즌에는 고객에 의해 전국을 이동하게 되곤 합니다.
해서 씨즌이 지나면서 각 회사는 자기의 차량을 원래의 지역으로 되돌려 보내야 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고 있읍니다. 기사를 서서 하자니 비용이 막대하고.
해서 이에 짧은 시간이지만 무료로 임대하여 쓰게 하며 대신 차량을 이동 시키는
서로가 좋은 relocation을 위한 임대 입니다.
너무나 고가이기에 망설이던 캠퍼밴이나, 그냥 드라이브겸 해서 짧게는 2-3일 길게는
4-5일 정도로 한번 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합니다.
친구들이나, 한 가족등이 할 경우 계속 운전을 할 수가 있어 재미있는 경험도 되곤 합니다.
겨울이 오기전에 가을에 한번 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 해서 알려 드립니다.
일반 차량이나 캠퍼밴등에 관해 궁굼하신 것이 있으면 연락 주시면 능력 되는 한 도움이
되도록 노력 하겠읍니다.
좋은 시간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Southern Navigators Ltd
info@s-navigators.com
카카오톡 : southern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