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에선 매번 10k 단위로 택배를 보내는데
엄마가 10만원 정도 내시던걸 8만 얼마? 정도로 할인하셨다고 하더라구요.
'국제택배센터'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곳인데,
물건(김치)도 꼼꼼하게 패킹돼서 잘 오고 택배기사가 픽업도 해줬다고 하니까..
해외에서 한국으로 보내는 것도 가능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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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안 알려진 곳은 불안해서 보통 이용 안하는데,
여긴 아예 EMS랑 DHL을 쓰니까 쓰니까 괜찮은 듯. (우체국 박스로 왔네요~)
기왕 보낼 거 저렴한 거 쓰면 다들 좋을 것 같아서... 게시판에 맞는진 모르겠지만 한번 올려봅니다.
쓰실 분들 위해 ( www.emssal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