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이후 3년이라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번 3월의 마지막 두 날의 저녁시간을 故 문지성 학생의 부모님, 문종택님과 안명미님 두분의 이야기에 귀기울이는 시간으로 여러분의 귀한 시간을 내주지 않으시겠습니까?
자세한 행사 내용은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betterfuturenz 를 통해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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