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정통 교민신문 뉴질랜드타임즈입니다.

뉴질랜드타임즈는 1996년 창간 이래 뉴질랜드에 거주하고 있는 교민들에게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널리 제공하고, 교민들의 눈과 입이 되어 뉴질랜드 교민사회를 대변하는 명실상부한 뉴질랜드 정통

교민신문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오랜 세월 변함없는 뉴질랜드 교민들의 무한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오는 3월 15일, 

뉴질랜드타임즈가 지령 1,000호를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그 동안 뉴질랜드타임즈가 지나온 역사와 발자취를 되돌아 보고자, 뉴질랜드타임즈와 관련된 사료를 보관하고 계신 독자를 찾고 있습니다.

뉴질랜드타임즈 창간호, 100호, 200호 등 기념비적인 신문이나, 뉴질랜드타임즈와 관련된 사진 또는

물품 등 소중하고 다양한 자료를 가지고 계신 독자분들은 아래의 이메일로 보유하고 계신 자료에 대해

알려 주시면 확인후 소정의 사례를 하겠습니다.

앞으로 뉴질랜드타임즈가 더욱 더 열정을 가지고 뉴질랜드 교민사회의 소통의 매개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n 보내 주실 곳

- 이메일 주소 : editnztimes@gmail.com

* 보내 주신 자료는 확인후 실물이 필요시 배송을 요청 드릴 수 있습니다.(배송비 신문사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