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정원 한글학교 교사 초빙

Remuera 에 위치한 정원한글학교에서는 매주 토요일 어린이들에게 한글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Term 4 개강을 맞이 하여  한글을 배우고자 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글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서 많은 학생이 새로이 등록을 하였으나 교사의 수가 모자라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남녀노소 관계없이 한국어를 구사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성인이면 되오니 토요일 하루 몇 시간을  생의 보람있는 일에 써 보지 않으시렵니까? 

세계화 디지털화 되어가고 있는 한글의 우수성을 자라나는 세대에게 가르쳐 미래의 꿈과 희망을 다지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성원 바랍니다.​귀여운 아이들이 이곳에서 한글을 잊지 않도록 지도 해 주는 것보다 더 보람있는 소일 거리가 있을 까요? 봉사직이기는 하지만 각 term 별로 소정의 수고료도 지급하고 있사오니 뜻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 해봅니다.  이웃사랑, 고국사랑을 실천하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연락처 Tel: 480-7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