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선량한 시민인척 살아가는 20억대 사기꾼을 고발합니다. 제발 한번만 읽어주세요.

뉴질랜드에서 선량한 시민인척 살아가는 20억대 사기꾼을 고발합니다. 제발 한번만 읽어주세요.

82 42,199 shinramen

 

 

 

 

 

1) 20년 전 충북 제천의 작은 농가에서, 해당 지역경제를 아예 초토화한 보증 사기 사건이 있었습니다. 97년에 한 개인이 이웃, 친구, 동창, 친인척 모두를 보증으로 내세우고 20억대의 돈을 은행으로부터 대출받은뒤 한순간에 가족 모두와 함께 잠적한 사건입니다. 그 이후 가족과 해당 사기꾼의 행방을 알길이 없었습니다.  사기꾼의 이름은 '신모씨'였습니다. 

 

 

 

 

 

1941737794_5bf3ce99d7414_15427047938817.jpg 

 

 

 

2) 이 때, 쇼미더머니라는 랩 아이돌 발굴 방송 프로에 마이크로닷 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젊은 아이가 출연합니다. 이게 벌써 몇년전의 일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바로 이 마이크로닷 이라는 랩퍼가 바로 20년 전 1997년 충북 제천에서 일어난 사기 사건 피의자의 친아들이라는 사실입니다. 

 

 

 

1941737794_5bf3ce99d7861_15427047938828.jpg

 

 

3)  마이크로닷이 방송에 나왔을때부터, 즉 몇년 전 "최연소랩퍼"라는 타이틀을 들고 유명인인 Dok2등과 같이 방송사에 나와서 활동할때부터, 

"가족처럼 왕래하던 상황에, 마이크로닷의 어린 얼굴을 알고있던 피해자분들이 직접 사기 피해사실을 지속적으로 주장해왔고, 

몇개월 몇년간에 걸쳐, 여러명의 피해자분들이 마이크로닷, 산체스의 인스타그램에 방문하여 

꾸준히 댓글까지 남겼으나, 해당 댓글은 마이크로닷과 산체스 본인의 의해 지속적으로 삭제되었습니다. (각각 본명은 신재호, 신재민입니다. - 사기꾼인 신모씨와 성씨 일치) 

이때까지는 단순히 아들이 닮았다 뿐으로 치부할수있는 얘기지만, 2018년 3월 15일자 방송에는 사기 피의자인 마이크로닷의 부모님이 직접 나와 방송 패널들과 웃고 떠들며 농담까지 했고, 

오클랜드시 중심가에 얼마나 큰 식당을 운영하며 잘먹고 잘 사는지 보여주며 얼굴까지 내비쳤습니다. 

 

 

또한 

1. 넷상 인구와 비교하여 피해자가 절대적으로 소수인 점

2. 아무것도 사실적 근거가 확인되지 않았던 점 

등 을 이유로 지금만큼의 여론의 집중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뉴질랜드 이중국적이라는 마이크로닷이 방송활동을 시작한지도 몇년이 되어서, 

93년생의 어린나이에 지금은 5개 이상의 방송프로를 동시에 진행하며, 대한민국 내에서 누구보다 떠오르는 연예인의 지위에 있었고, 

그의 인스타그램 SNS에는 명품시계를 차고 스포츠카를 타는 등 부를 과시했습니다. 

한 다른 방송프로그램에서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19억짜리 럭셔리 저택을 부모님께 선물을 했다면서 자랑까지 했습니다. 


1941737794_5bf3ce99d7b6e_15427047938836.jpg


 

한순간의 사기로 인해 집안이 풍비박산나고 가정이 파탄난 피해자분들은 그 모습을 뻔히 보며 아무것도 할수 없음에 가슴이 찢어졌다고 합니다. 

 

 

 

 

 

 

1941737794_5bf3ce99d7f2d_15427047938845.jpg

 

 

 

 

 

 

 

 

 

1941737794_5bf3ce99d8219_15427047938853.png

1941737794_5bf3ce99d84e8_1542704793886.png


 

 

 

그러던 와중에, 

2018년 11월 19일 오히려 마이크로닷측에서 유명세에 흠이 갈것을 우려하여 아버지 사기설에 대해 먼저 고소를 진행하겠다고 뻔뻔하게 먼저 으름장을 놓자. 

피해자분중 한분이 선뜻 뉴스 기사 댓글로 증거를 제시하겠다며 기자와의 인터뷰를 요청하였고, 

결국에 2018년 11월 19월이 되서야 충북제천경찰서에서 사실확인증이 뉴스 기사로 나와 정말로 마이크로닷의 부모님에 의해 사기혐의피소된 사실이 언론에 밝혀진것입니다. 

아직까지도 마이크로닷은 해당 피해자분들에게 사과 한마디 없습니다. 

 

 

 

1941737794_5bf3ce99d8a01_15427047938873.jpg
1941737794_5bf3ce99d8d6e_15427047938882.jpg
1941737794_5bf3ce99d90b2_1542704793889.jpg
1941737794_5bf3ce99d9418_15427047938899.jpg
1941737794_5bf3ce99d97b8_15427047938908.jpg
1941737794_5bf3ce99d9af5_15427047938916.png
1941737794_5bf3ce99d9e22_15427047938925.png
1941737794_5bf3ce99da167_15427047938933.png
1941737794_5bf3ce99da421_1542704793894.png
1941737794_5bf3ce99da6cf_15427047938947.png
 

 

 

 

사기피소 피해자와 그 가족분들이 쓰신 글 들 중에서는, 가장이 신용불량자가 됨은 물론이고 고등학교를 중퇴후 공장, 아버지가 파산, 어머니는 암 진행으로 병원에 입원 등의 안타까운 사연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지금 논란이 된 이 시점에서 억울함을 호소할수도 없이 이미 세상을 떠난 분도 계시구요. 그 세상을 떠났다는 의미가 사기를 당한후 신세를 비관하여 스스로 생을 마감한것인지, 아니면 병 때문인것인지 자연사인지 모르나, 

 

국내 유명 방송 프로에 직접 출연해 낚시가 취미이며 얼마나 큰 물고기를 잡았는지 해맑게 말하는 사기꾼 신모씨 뒤에 얼마나 암울하고 비참한 피해자들과 그분들의 가족들의 이야기가 있을지 저는 알지 못합니다. 

 

그런 누구나 상식적으로 분노하고 용납할수없는 상황에서, 방송사 등에서는 마이크로닷이 어떻게 19억 최고급 저택에 사는지, 그 남의 가정 풍비박살내고 피눈물낸 사기 피의자가 어떻게 뉴질랜드에서 버젓히 잘먹고 잘살며 고깃집 장사를 하는지 보여주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피해를 호소하는 피해자를 상대로 법적으로 명예훼손 고소를 진행하여 급하게 입막음 하려고 하였습니다. 

도대체 이런 뻔뻔한 경우가 어디에 또 있을까요. 

 

 

1941737794_5bf3ce99daa21_15427047938955.jpg
1941737794_5bf3ce99dad06_15427047938963.png
1941737794_5bf3ce99db1ce_15427047938975.png
1941737794_5bf3ce99db6bc_15427047938988.png
1941737794_5bf3ce99dbb4a_15427047938999.png
1941737794_5bf3ce99dc13e_15427047939014.png
 

 

현재 1997년에 일어났던 충북 제천의 사기사건은 단지 마이크로닷의 부모가 해외에 도피하였기 때문에 '기소중지' 상태에 있는것일 뿐이며, 인터폴과 뉴질랜드 경찰이 협약하면 다시금 수사를 진행해 피해자분들의 억울함을 덜어드릴수있습니다. 

당시 IMF여파를 그대로 맞을 시기에, 마이크로닷 부모의 사기 행각으로 인해, 무력하고 실패한 가장으로, 죄인으로, 빚쟁이로 시달리다가 억울하다는 소리도 못하고 세상을 떠나신 분들이 얼마나 많을지 너무나 답답합니다. 

 

 

뉴질랜드에서 거주하시는 한인 여러분들, 제발 뉴질랜드 이민국에 신고하여 사기꾼인 마이크로닷 아버지 신모씨가 국외 추방이 선고될수있게 도와주세요.  

원론적으로 대한민국에 전과가 있고, 사기범죄 수사가 진행중이라면 뉴질랜드 시민권을 부여받는것은 불가능합니다. 혹여 그랬다 하더라도 박탈이후 국외 추방당해야 정상입니다. 

제발 뉴질랜드 언론에 이 사실을 고발해주시기 바랍니다. 

 

 


1941737794_5bf3ce99dc67c_15427047939028.png

 

 

마이크로닷의 부모가 실제로 운영하는 오클랜드의 한식 식당 주소입니다. 

 

 

제발 뉴질랜드와 이 세상에 정의가 있다는 것을, 

 

제발 업보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것처럼 사는, 뻔뻔스러움의 극치인 기회주의자에게, 업보는 반드시 돌아오게 되어있다는 그 사실을 일깨워주세요. 

 

 

 

본문 내용의 출저 기사 링크와, 사기꾼 신모씨의 아들 인스타그램 링크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microdot/  

https://www.instagram.com/sanchezhello/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023099​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4255092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620326619407360&mediaCodeNo=258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9732

http://www.xportsnews.com/?ac=article_view&entry_id=1044749

 

 


 

롯데자이언츠
솔직히 이 사건을 마이크로닷 탓 하면 안되죠 당시 때면 마이크로닷 4살 입니다 4살이 뭘 알고 부모님 따라 그냥 온거지 한국 사람들 남 잘되는 꼴 못봐서 몇십년전 이야기를 인제 좀 프로그램도 많이하고 뜨니까 마이크로닷이랑 엮어서 이렇게 파장 일으키는거 같은데 탓 할꺼면 부모님 탓만 해야지 궨히 마이크로닷 엮어서 한사람 인생 망치려는거 같네요;;;;
emerrita
궨히×
괜히○
NZ수컷
칼 지적!
감탄, 감탄!
shinramen
단순히 남 잘되는게 배알꼴려서 일부러 망쳐버린다?

그럼 남 보증세워놓고 몇십억대 낼름먹고 계획적으로, 하룻밤에 날라서 잘나가는것도, 잘나가는것인가요? 묻습니다.

마이크로닷과 산체스는 그때 뉴질랜드에서 1학기가 1200만원인 메머드 사립학교에 다녔습니다.
피해자분들중에서는 갑작스런 집의 빚때문에 허덕여서 고등학교를 다니다가 중퇴후 어쩔수없이 공장에 다닌 사람도 있는데요.

안그래도 뉴질랜드 한인 커뮤니티 안에서 그닥 많은 호응은 얻지 못할거라고 생각하고는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법이 미비하고 보는눈이 없었을 옛날 시절에 낼름 처먹고 도피해서 알 깐 개같은 사기꾼놈의 자식새끼가 한두명이 아닐테니까요.

부끄러운줄을 아세요.
당한사람만 연좌제고 낼름 처먹은 사람은 연좌제 당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입니까? 당한사람은 빚쟁이로 파산당하고 어쩌면 돌이킬수없는 방법으로 이세상사람이 아닌분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코끼리곰
20년전 노상방뇨도 아니고 이런 일을 부모가 기억못할까요? 부모에게 확인사실을 거치지 않고 피해자를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하겠다는데 이게 온전한 정신입니까? 우리가 지금 4살짜리를 탓합니까? 몇년전부터 인스타에 피해자 자식들이 댓글을 달아도 그 피드를 삭제했다는데 진짜 몰랐을까요? 본인 부모가 연대보증서주고 평생을 그 빚 갚고 집까지 팔고 그러다가 병도 얻으면 이렇게 말 못할거 같은데.. 이건 어그로끌어서 인생 파탄시켜려는게 아니라 피의자가 해외도주하여 기소가 중지된 사건입니다ㅋㅋ 답답하다 롯데자이언츠
4earth
가재는 개편인가? 추천 두명도 같은 편인듯.... ㅋㅋㅋㅋㅋ
만약 그렇게 사기친 돈 아니었으면 뉴질와서 그렇게 자리 잡았을까?
먹고 살기도 힘든데 애들 교육이며 연예계까지 진출할 수 있었을까?
마닷 형제가 아주 특별한 재능이 있다면 모르지만,
랩? ㅋㅋㅋㅋㅋ

아무튼 부모가 남의 고통을 이용해 자기 탐욕을 채우고 양심가책 없이 피해자 운운하고 강력대처 고소한다는데,
만약 싸이코패스가 아니라면 인간적 양심이 있다면 말이다.

그돈으로 좋은집에서 좋은 교육받고 또 한국 연예계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됐을텐데
책임이 없다고? 법적으로는 몰라도 인간이라면 그러면 안되지...

혹시 마닷 본인이거나 측근이거나 냄새나는데... ㅋㅋㅋㅋ
라퍼
이래서 대한민국 민족반역자들이.... 뿌리 뽑히질 않지요...
노답 데스네
kiwihaha
연좌제와는 별개로, 이젠 본인이 성인이고 나름 알려진 공인에 대중의 인기로 부를 얻었다면, 부모의 범죄에 대하여
분명한 언급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어려서 몰랐다고 편안한 어린시절을 보낸 대신에, 피해자들 자녀들은 피눈물을
흘리며 어린시절을 보냈을거라 생각해 보세요... 그 수가 무려 수십명 입니다. 몰랐다, 고소한다, 차단한다고 지나가기엔
너무 큰 문제가 되어 버렸지요.... 피해자들 입장에선 이렇게라도 해야 피해의 구제가 될 소지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지는 것이겠구요. 무려 20년 입니다. 반대로 마이크로닷이 아니였다면 이렇게 이슈가 되었을까요?
(이리 써봐야 코리아포스트는 금방 지워버리겠지만....)
pomission
사필귀정.  이글 작성해 주신 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하루빨리 정상조치되어 그동안 위 가해자들로 인해 피해보왔던 여러분들의 피멍든 가슴이 조금이나마 어루만져 질 날이 오기를 간절히 고대합니다.
칸쵸뿐이야
맞아요 4살에 이민와서 뭘 알았을까요. 하지만 자식이 무슨 죄냐면 부모가 남의 돈 갖고 튀었으면 , 또 계속 방송할꺼면 출연료 와 또 방송에서 자랑하던 19억짜리 집, 형이 사는 집 모두 팔아서 갚아드리세요. 부모가 갖고 튄돈으로 먹고 살았으면 갚는게 맞는겁니다. 아시겠어요?
shinramen
애초부터 자기가 갚겠다고 선언을 사고 사죄를 했다면 모를까 "고소로 선처없이 대응하겠다" 이런식으로 파렴치하게 나와서 더 욕먹는겁니다. 그냥 부모의 죄를 떠나 자식으로도 본인이 돌이킬수없는 강을 건넌거죠.

부모 자식이 쌍으로 피해자에게 뒤통수 때리고 바로 앞통수 때린거라고 생각합니다.
QqDd89
Kiwihaha분의 글에 공감합니다. 저희 친척분중에 한 분이 사업을 하며 친척분들 보증을 부탁해 그 중 마음이 선량한 분들이 보증응 서 준적이 있습니다. 마이크로닷의 부모처럼 대 놓고 사기를 친 건 아니지만 어째든 부도가 나서 보증을 서 준 친척들은 쓰러지고 한 분은 거의 실명까지 될 지경에 이르고 집안이 난리가 났었죠. 근데 보증을 부탁한 집은 몇 년 안 되어 자기네 자식들은 서울에서 다 집을 사고 안정되어 살아가는데 보증을 선 집들은 그 빚을 그 자식들이 갚게 되었습니다. 완전히 바뀐 상황이죠. 과연 부모가 친 사기에 자식은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그리고 롯데자이언츠님 ! 과연 피해자분들이 남잘되는 꼴을 못봐서 그 아들들을 언급하는 걸까요?그리고 누가 누구의 인생을 망쳤는지 글을 잘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피해자분과 그 자녀들의 입장에서는 수 십년이 지났다고 그 아픔을 잊을 수 있을까요?어떤 방법이라도 죗값을 치렀으면 하네요.
kikyum
저분 소방배관일도 하시지 않나요 진짜 뉴질랜드가 한국에서  사기범죄치고  도피로 많이  왔다는게  사실이군요 그래서 질 안좋  사장들도 많고  모든게 딱딱 맞아 떨어지네요 소름끼치네요  하기사  살인자도 있는판국에 참고로  코포 도 공범이라 곧 이글 삭제될걸요
Maks
저도 방금 소름 끼쳤네요. 이 뉴질랜드 한국사회가 왜 이리 이상할까 특히 업주들!!!
다 이런 이유가 있는 것 같네요.
쥐꼬리
만약 사실이라면...범죄를 숨기고사는이곳이 행복했을까... 그돈으로 자식교육 잘시켜는데 그돈이 자식앞길을 막았네여...
내자식이 소중하면 남의 자식도 소중하고 내돈이 소중하면 남의돈 사기치면 안되지여..ㅉㅉ ..
햇살9
뉴질랜드는 한국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도망치듯 오는 소도가 아닙니다. 외롭고 힘들지만 각자의 꿈을 안고 오는 곳입니다. 노력하며 사시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안 좋은 이미지로 비춰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kikyum
그말  수십년 동안  피눈물 흘리며 고통속에 살아왔던 피해자들  앞에서  해보세요  사람도 죽이고 버젓히 와서 사는곳인데
Sunlight
자식된 입장에서 자기부모가 남에게 피해입히고 불법을 저질렀다는것을 성인이되서 알았다면 당연히 피해자들에게 사과하고 보상을 해줘야된다. 법적 책임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도의적 책임은 회피하지 못한다. 부모입장에서도 자기들이 저질른일로 잘나가는 자식 앞날이 망하게 생겼는데 침묵하겠는가?
Dicksmith
98년 IMF쯤 여기온 사람들 대부분이 사업망하거나 죄가 있어 도망왔다는 소문이 사실이구나....
Quickly
사기친사람들 신원조회댐시 뉴질와서는 영주권 받지못합니다
저런경우 부모가 완전 계획적인것이죠
즉~~ 한국에서 오랜시간 영주권 받으려고 준비하고 영주권 나와자 마자 뉴질랜드 도망온것이죠 ~
라퍼
그때는 지금과는 시스템이 많이 달라서
많이 넘어왔을 겁니다...
휘리릭뽕
아들들이 출세해서 효도(?)한 셈이네요.
조용히 살았으면 묻혀졌을 일들이 마*과 산*스가
방송하는 바람에 부모죄가 드러났으니.
속죄 강제소환 당해서 수십명가슴과 파탄난 가정 분들께
이제라도 사죄하고 남은생 발뻗고 사시길 바랍니다.
이런 소식 접하니 참 가슴아프고 화가 나네요
cocolee
부모가 자식 앞길 막았네요 세상에 비밀은 없어요  죄짓고 살지 맙시다요
reference
뉴질랜드 교민 모두가 읽어 봐야 할 글이네요. 추천 꾸욱 누르고 갑니다. 힘내세요!
추가댓글
https://www.google.co.nz/amp/s/mnews.joins.com/amparticle/23140270
“뉴질랜드는 우리나라와 범죄인 인도 조약은 물론 형사사법 공조도 맺은 국가다. 이 때문에 인도 요청은 물론, 수사기록 제공, 증거 수집, 범죄시 사용된 물품 추적 등 수사와 재판 과정에 필요한 모든 절차에 대한 협조가 가능하다. 앞서 지난해 뉴질랜드로 출국한 용인 일가족 살해사건의 용의자 30대 장남 김모(35)씨가 뉴질랜드 영주권자임을 확인한 경찰이 뉴질랜드 경찰에 공조수사와 함께 범죄인 인도를 요청해 한국으로 소환한 바 있다.”
뉴질뉴비
이정도면 교민들이 합심해서 한국으로 돌려보내서 법적 절차를 밟게 해야할듯 싶습니다.
킹뉴질
이해하기힘드네요 당시에 한국에서 기소중지상태라면 어케 뉴질에서 영주권 .혹은 시민권을 받았는지말입니다 분명 영주권 신청전에 신원조회릏 한국에 했을텐데 말이죠 불접체류인가요? 이해하기힘드네요 일단 아시는분은 닷의 부모비자를 알려주시지요~~
한육백
부모는 이미 가게 팔았다는 보도도 나오네요..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96&aid=0000496388
뉴질뉴비
https://m.facebook.com/OfficialMicrodot/photos/a.458118864255969/1342040265863820/?type=3

여기네요
bigbrother
Jtbc 20일 뉴스현장에 자세히 나옵니다. 다시 보기해보세요.
PRADA
잠시 냉정을....
너무 쉽게 쏠리고 있는건 아닌지..


언제 부턴가 나는 소위 "뉴스"를 반만 믿게 되었습니다.
확정된 사실도 되기 전에 인터넷 상에서 이미 마녀 사냥 당하여 처참히 짓밟히는 경우가 적지 않죠.
밟는 이 들은 아무 이해 관계없는, 흥분한 대중들 이고요.

모든 사안은 양면이 있지요.

아직까지는 한쪽 편 만의 주장만 뉴스로 접한 상황인데..
그 이면에 드러나지 않은 어떤 팩트가 있을 수도 있는데..

개인적인 의문점은
만약 기소중지 상태의 범법자 라면 이민이건 영주권이건 불가능 했을테며,
당시의 그 정도 금액이면 꽤 큰돈인데..그걸 들고 튄 사람 치고는 그리 호화롭게 사는것 같진 않고..
TV 에도 얼굴,신분을 드러내며 산다는게...
등등이 앞뒤가 안맞다고 생각 됩니다.

나는 아무 이해 관계없는,그저 뉴스로 이런 일을 접한 한 교민입니다.
신중하게 주시 하다가 최종 팩트가 드러난 다음에 돌을 던져야 할 것 같습니다.
shinramen
좋은 말씀입니다만 이미 sbs뉴스에서 정식보도/충북제천경찰서에서 확인된 내용입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023099
PRADA
아 ! 아들이 인정하고 사과 발표 했네요.
그러면 사실 이네요.
상처입은 분들에게 최선의 뒷 수습이 잘 되길 바랄뿐 입니다.
cocolee
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433&aid=0000052063
nznznz7
거꾸로 뉴질랜드에서 다 아시는 123mart 최달순 사장도 직원들 월급 지급안하고 파산하여 재산 정리하시고 한국으로 가버리셨습니다. 거꾸로 된. 케이스지요. 한국으로 가신분을 뉴질랜드에서는 추방이 되었는지 궁금하네요.생각보다 피해자가 많습니다기사가 해럴드에 났었는데 그냥 묶혀졌네요. 피해자들은 진짜 정신적 스트레스는 당해본사람만 압니다.
사행심
123 Mart, 123 Dollar Store 사건의 경우 뉴질랜드에서 피해 본 사람들이 많아요.
뉴질랜드 교민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정신적 트라우마를 갖게한 가해자를
세상에 널리 알려 반드시 죄 값을 치루도록 해야 합니다.

한국에 계신 분들이 최달순 박현순 최고은 최가은 집안을 알려 주세요.
가족 족보와 근황을 아시는 분들은 답글 달아주세요
nzshin
이기회에 죄질나쁜 놈들은 모두 알려야 함니다
또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고 사기꾼이 다시 이런일들을 하지않도록 하기위해서.
이런이간들은 숨겨놓은 돈으로 변호사사서요리조리 빠져나가니까요
Taor
계획적으로 영주권 받자마자 야반도주 실행한거 아닐까요? Karma is a bitch
YonJi
퍼가요!
Bumerang
팩트.
큰농장소유
농장을이용해서 돈 끌어모음
영주권획득 및 해외이주 준비
아이들에 입막음후 영어공부 몰래시킴
뜨기전 현금과 동네 계모임 돈까지 모두 거둬들임
도주하루전  시벽에 70여마리 젖소를 모두 현금으로 판매
이미농장을 이용해서 보증및대출등 동네사람들 돈이 소에도 묵여잇엇음

뉴질란드로 들고 도주
현재까지 질살고있음

피해자가족들은 하루이침에 은행에서 차입들어오고 난리났음
지금까지도 고통받음
돈으로 해결하준들 20여년듕은 마음고생은 어떡해 보상할것임?
아들이라고 모르쇠?그돈으로 먹고살앗음

누가 렌트비 몇개월치 못내고 도망가도 평생을.헐뜯고살텐데...수억을..
과연 용서가 될까?
자식이라고 면죄부가 될까요?
sbyoonnz
마닷이 출연하는 도시어부를 즐겨봤는데 ...뉴질랜드 영주권자로써 이곳의 이미지가 행여 흐려질까 걱정 입니다.
마닷.-신재호군이나 부모님 께서는 진실을 떳떳하게 밝혀서 교민 사회가 건전한 일상으로 속히 회복되길..
qpwoeiruty123
참 안타깝네요.. 2013년인가 마닷 어머니가 퀸스트릿에 있는 지하 푸드코트에서 한국 식당을 하셨는데 처음 갔는데 자기 아들 앨범 보여주시면서 혹시 얘 아냐고 해서 옛날에 올블랙했던 가수 아니냐고 하니까 맞다고 자기 아들이라고 하면서 엄청 자랑스러워 하시던게 생각이 나네요. 항상 갈때마다 많이 먹으라고 양을 엄청많이 주셔서 배고픈 유학생 시절 항상 감사했던 기억이 있는 반면 안좋은 기억을 갖고 계신분들도 많네요.
johngo
자기 아들 팬 만들려고 인심 쓰는 척  상술이죠.
bonj0ur
네이버 뉴스를 보니 악질중의 악질이네요 계획된 범죄.. 피해자와 피해자들의 자식들이 겪었을 눈물과 고통의 세월은 무엇으로 보상받나요? 에휴 신모 부부는 이제라도 죄 값 치루길 바랍니다
너굴맨
마닷 입장에서는 억울 할 수도 있음 (물론 알고 있었을 수도 있음)
근데 마닷이 억울하고 속상하다고 해도 피해자들이 억울하고 속상한거에 비할 수 있을까
라퍼
자식들은 잘못이 없다고 하시는 분들 있는데...
동의 합니다.
하지만!! 그 재산으로 호의호식하고 그 사실을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덮은 것은 지탄받아 마땅하지요.

지금의 대한민국을 보세요.... 민족반역자 친일파들의 자손들 떵떵거리며 살고 있죠
그들이 나라를 망치는 것을 보면서도 "자식이 무슨죄냐!" 라고 지껄일수 있는지 보고 싶군요.
그리고 그 부모가 아직도 죄를 짓고 큰 사기를 그렇게 계획적으로 처놓고도 티비에 떳떳히 나올 수 있는 멘탈이라는게
보통은 아니죠.... 제가 자식이었으면 전 티비 안나옵니다. 부끄러워서요
tomasuni
아니...그렇게 사기를 쳤으면 조용조용 살아야지...겁없이 티비에 얼굴 드밀고 나 잘 살고 있다!! 이러면 당연히 당한 분들은 분통 터지는거 아닌가?? 나같으면 지금이라도 인프라 쳐서 사기 친 돈 다 갚겠다..미안한 마음과 함께!!
Maks
그동안 뉴질랜드 한인 업장에서 일하면서 많은 의문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오랜기간 살면서 장사를 하시는 분들은 왜 이처럼 상식 이하이고 괴물들일까? 원래 이렇게 이상한 사람들이 온 걸까?여기 와서 힘들게 살면서 변한걸까?항상 궁금했습니다.
사람들말이 옛날엔 죄짓고 도망오기 좋은 나라가 뉴질랜드라서 그렇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설마설마 했는데 이런 악질이 버젓이 뉴질랜드 땅에서 떵떵거리고 살았다니 피해자는 아니지만 화가 나네요. 늦었지만 제대로 죗값을 치뤘으면 합니더
kikyum
뉴질랜드서 장사하는 사장들 과거 전과 하려할거에요  그 버릇 그대로 남아서 워홀들 등처먹고 개버릇 어디 가겠습니까 성경에 나오는 악마가 딱  이놈들을 가르켜  묘사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컬렉티브쏘울
사실입니다 뉴질랜드 가 사기꾼의 도피처로 가장많이 간곳일걸요 20년전에는 대학만나와도 영주권 땅바닥에서 주워갔던시절이 있었단얘기마져 있었으니깐요
내가 살던곳에서도 주변 가구점  고의부도내고 뉴질간사람이 있을정도였으니깐요. 이코포 회원들 보세요. 그어느 카페보다도 질안좋고 심성 개같이쓰는 늙은이들 많다고 뉴질랜드 현지인에게 직접 들은얘기니깐요
수신제가
‘Kikyum’님,

이 좁은 나라에서 말 조심하세요.
잘못하면 명예회손으로 고발 당하고 추방당합니다.
kikyum
죄짓는놈들 잘하는말 명예회손
한육백
아 정말 한글 좀..명예훼손이 맞습니다
kikyum
육백아  위엣놈이 횟집을  운영해서 회손이라 쓴거를  비꼬아  말했더니 육백이 간만에 아는 단어나왔다고 으쓱했구나 유명한 우리 육백이
동양난
예의를 지키시기 바랍니다. 이곳은 당신만을 위한 장소가 아닌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곳입니다.
한육백님의 글은 평상시에 예의를 지키면서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그런 분인것 같습니다...
수신제가
잘못하는 주인들있으면 신고하지,
왜 그들밑에서 일 하시나??
wild pig
마이크로닷을 탓하는것은 본인으로서는 다소 억울하기도 하겠지만  부모가 다른 사람들의 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했던 돈의 수혜자인것을 생각하면 그리 억울할것도 없다는 생각입니다
을사오적의 후손들이 나라팔아 먹고 챙긴돈으로 호의호식하며 살고 있는것에 대해 분노를 느끼지 않을 사람이 없듯이 혜택을 받은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뉴질랜드가 범죄자들의 도피처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특히 사기꾼들이 버젓하게 시내에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면 그곳을 이용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크게는 나라돈을 떼먹고 거액의 돈을 빼돌린 인간도 있고 신가 처럼 사기를 친돈으로 쉽게 정착할수 있는 나라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뉴질랜드에 계시는 분들이면 그곳이 어디인지 다들 알고 계실테고 절대로로 이용해서는 안됩니다
사기도 친 인간들인데 음식에 나쁜것 집어넣는 정도
의 짖거리는 우습게 하지 않겠습니까?
그곳에서 먹었던 고기가 내몸속에 있을거라 생각하니까 역겨워집니다
진작에 알았었더라면 오물이라도 끼얹저주고 싶습니다
영사관에서도 이런 인간들은 조기에 송환조치햐서 이곳이 나쁜놈들의 피난처가 되지 않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런것이 국록을 받고 있는 공무원이 해야할 일이 아닌지요
하루속히 올바르게 정리가 되서 같은 청정 뉴질랜드에서 호흡을 하지 않게되길 바랍니다..
NTAdmin
일단 팝콘각
wild pig
이글을 올리신 분은 계속해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글이 밑으로 내려가 버리면 자칯  많은 분들이 못보게 되기 쉬우니까요
남한테 사기친 돈으로 아들이 한국에서 자리를 쉽게 잡을수 있게 했다면 그것은 안될말입니다
해피뉴질랜드
마닷집 19억 오바 같은데 저집 2.2밀리언 정도 집이 옆집이 저리 붙어있나? 플렛부쉬쪽같던데. 그래도 뉴질랜드 출신 이라 약간 자랑스러웠는데 쩝
핑크핑크
Mt Wellington 쪽에 있는 Stonefield 라고 들었습니다...
해피뉴질랜드
스톤필드가 맞는것같네요
구글맵 보니  마이크로닷집이랑 똑같은집 많네요
날씨좋다
예전에 스톤필드라고 들었는데 그때 그게 아무리 올랐어도 19억은 아니죠.  저정도면 1.5 밀리언 그 어디일텐데요.지금도... 스톤필드가 옛날 광산이였던 자리라 쑥 땅밑으로 들어가있고 집도 다닥다닥이지만 깔금하고 안정된 느낌이 드는곳이긴해요. 리뮤에라 골프코스 옆입니다. 아직도 개발중이지요
primeamy
와...충격이네 한국 들어오기전에 저 부페에서 50명 farewell party 했는데.. 진짜 사람일은 모른다고, 안타깝네요.
밍밍2
와  충격
2020hindsight
제천경찰서에서도 혐의가 있으나 소재파악안되서 기소중지됬다고 했습니다. 마닷이 잘못없다는 사람들은 친일파 욕하지 마세요. 친일파도 뭐 후손이 직접 나쁜짓했나 조상 잘못만난거지 안그래요? ㅋㅋ
paulpaule
ㅋㅋㅋ와 스카이시티 빅토피아 옆 낙*고기뷔페집이 마닷뿌모꺼였다니. 한번 가고 더러워서 안갔지만  ㅋㅋ

10년간 캐나다 뉴질랜드 유학하면서 사기꾼들 정말 많이 봤네 ㅋ 사기치고 도망와서 천사인척 사는사람들. 기회되면 또 사기치고 제 3의 국가로 도망가는사람들 ㅋㅋㅋ
우선 인터폴에까지 인계된상태에 어떻게 시민권받앗지? 이건 쉬쉬할게 아니라 한인단체에서 이민성에다가 메일을 넣고 시민권 파기 시켜버려야함. 캐나다 한인단체는 저런일 일어나면 한인회 나서서 경찰 적극 협조하고 일처리해버림. 진심 언제 또 타이밍 맞춰서 사기 치고 나를줄 모름. 마닷어머니  낙*뷔페집에서 웃으며 계산해주던거 소름돋네. 거기 시급도 제대로 안주는 걸로 유명했고.
paulpaule
그리고 마닷도 욕먹어야 되는게. 상황에 대해 모르면서 명예회손 법적대응한다느니, 일이 어떻게됬는지 확인하고 대응했어야했음. 무튼 부모가 배상하든 아들이 배상해야됨
뉴질램드
몇몇분들 마닷 쉴드 치시는데요 마닷이 이상황을 몰랐다는게 말이 안됩니다..피해자들이 sns댓글달면 삭제하고 이전에 피해자도 만났는데 부모님 일이라 본인이랑 상관없다고 했습니다.
깔끔한남자트마킹
우연찮게 거래도 하고 고기집도 갔었는데 안타까운 배경이 있었네요.
사람 뒷면을 알 방법이 없군요. 그간 좋은분으로만 알았던 시간이 충격적으로 다가옵니다.
엄청 부지런하게 일하시든데 뉴질에서 생활하기 힘드시겠네요.
해달별바람
안그래도 부모자진귀국 안하면 인터폴 요청해서 한다고 유튜브에나오네요.
군인군인
파X다x스 부페 종종 봐왔는대 사기꾼이라니............................ 영영 뉴질랜드에서 안봤으면 좋겠네요
Onlynz
이런 와중에  사기친 사람의 식당서 밥먹는 사람 있나요? 아주 궁금해서리... 잘살고 잘 먹고 살려면 이렇게 해도 되는 건가 하는 어린 마음에 의구심을 갖습니다.
wild pig
Koreapost는 왜 이 기사를 내리고 삭ㅣ제 했는지  해명바랍니다
Nznznz1234
글이 알림방으로 이동된것이라고 합니다...
Eugene7
요즘 도둑이 제발 저리는 사람들이 많을듯하네요.

진심 인과응보 사필귀정의 결말을 보고 싶네요.
그래야 제천 고향분들과 더불어 여기서도 이런저런 사기 피해 받아 쓰린 속을 안고 살았고 지금도 살고 있을 많은 교민분들이 조금이나마 위로 받길 바래봅니다.

사기 치고 살지 맙시다

글구 이 사람들 만약에 보게 되면 어디로 신고해야 하나요?
SG2018
근데 이가족들....사기보다 뉴질랜드와서  더큰 일 저지른거 같던데요...혹시 고발당할까봐 언급은 못하겠는데 이미 인터넷에 많이 퍼졌더라구요. 너무상세해서 거짓같진않던데요,,,사실이라면 진짜 한번의 실수가 아닌 정말 타고난 ....한국서 저러고
여기와서도 또.... 사실시 된다면 뉴질랜드 이민성 한번 뒤집어질거 같아요.....
Choco4rang
저도 그 글 봤는데... 너무 구체적이라서 진짜 이민성 난리 날 것 같음. 그런식으로 시민권 받았다가 박탈 된 사람이 있긴한가요? 그리고 그렇게 박탈되면 국적이 없는 사람으로 되는건지 다시 한국국적으로 바뀌는건지... 일이 여간 복잡한게 아니던데
ehfpqlvkt
마닷 아버지가 소방배관으로 회사 운영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회사에서 일하는 워크비자분들은 어떻게 되나요? 한사람의 잘못으로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며 마음 아파하네요. 이런사람들은 뉴질랜드에서 시민권 박탈과 추방됐으면 좋겠어요..
하늘링
전 마이크로닷 부모 말고 본인도 사기꾼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봐요.
마닷이 이전부터 알았던것도 증언이 계속해서 나오고있고 직접 찾아간 사람도 있는데 부모빚을 내가 왜갚느냐 했다가 이젠 한분씩 만나 사과하겠다 하고 잠적
자기 노래랑 방송에선 어려서 20년동안 가난하게살았다고 월세가 밀렸다 물세가 밀린다 2년동안 가난해서 수제비만 먹었다 거짓말.
그래놓고 피해자들 고소하겠다고 적반하장.

이러는 사람이 이일이 이슈화 안됐으면 마닷 부모가 사기친 돈, 부모 늙어죽은 후에 피해자들한테 돌려줬을까요? 절대 아니거든요.
이슈된 지금도 만약 부모 안잡히면 그대로 현금화를 했든 또 도망가든 어떻게든 마닷한테 유산으로 고스란히 남겨줄게 너무 뻔해요.
수십년후에 피해자나 피해자 자식 찾아오면 세탁한 돈 받을방법 있을까요. 없죠. 그돈은 고스란히 마닷돈이 된거죠.
nzshin
나도 뉴질랜드 사는데 여기에 한국에서 사기치고 온 대표적인 인간중에 대주건설(이곳에서 KNC라고 하는 건설업함)
허재호(황제노역으로 유명함)가 아직도 한국사람한테 갑질함.
허재호(아들:허진우)한데서 1년전 공사금도 못받고 재판에서 이겼는데 아직도 못받고 있네요
아무튼 마이트로닷부모와 허재호같은 인간들 뉴질랜드에  많네여
이런인간들로 안보고 살았으면해요
허재호 한테 피해본 한인(뉴질랜드에도 여러분 당한걸로 알고있네요)들 있으면 저한테 연락주세요
nzshineh@gmail.com
컬렉티브쏘울
그 대주건설사장놈이 순천에 아파트지엏는데 그아파트는 제가 3년전에 갔었을때도 완전 해결이 안돼 시비거리가 되고있었습니다
kikyum
한국에서 사기치고 뉴질온 한인사기꾼 제보바랍니다
번호 제목 날짜
6671 뉴질랜드 이북5도민회 연합회 12월 임시 총회 개최
justinbang| 이북5도민회 연합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12월 8… 더보기
조회 1,906
2018.11.24 (토) 17:39
6670 오케스트라 무료공연에 초대합니다
죠이플청소년오케스트라| 청소년 죠이플 오케스트라는 지난 8년 동안 양로원 위문… 더보기
조회 2,897 | 댓글 3
2018.11.24 (토) 17:07
6669 페스티벌 합창단 정기연주회
advaned| 올해로 창단 2주년을 맞는페스티벌 합창단(KFCN: K… 더보기
조회 1,919
2018.11.24 (토) 14:45
6668 고려대학교 교우회 12월 모임 안내
오클랜드호랑이들| 고려대학교 교우회 뉴질랜드 오클랜드 지부2018년12월… 더보기
조회 2,181
2018.11.24 (토) 14:28
6667 오클랜드 일러스트레이션 전시회 (무료입장) 한우리교회
Danielnzlee| 일러스트레이션 묵상집 베스트셀러 ‘내 마음이 멈춘 그림… 더보기
조회 3,710
2018.11.24 (토) 13:08
6666 "스마트폰만 있으면 나도 화가" 제4회 동포컴퓨터 경진대회에 신청 받습니…
NZ한인여성회| 제 4회 동포 스마트폰 및 컴퓨터 활용대회가 오늘 11… 더보기
조회 2,045
2018.11.24 (토) 07:55
6665 마이크로닷 부모가 운영하는 식당
johngo| 마이크로닷 부모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KOREAN … 더보기
조회 27,419 | 댓글 44
2018.11.23 (금) 19:21
6664 Kowi soccer club에서 회원모집합니다!
moongchi|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코위축구 클럽입니다… 더보기
조회 2,180
2018.11.23 (금) 17:26
6663 뮤직비디오 여성 모델/연기자 구합니다!
dwijip| 뮤직비디오 공개 캐스팅오클랜드에서 진행할 이틀분의 뮤직… 더보기
조회 2,550
2018.11.23 (금) 13:51
6662 자녀양육 프로그램-와이테마타 지역 보건부의 아시안 정신건강 서비스주최 조회 1,824
2018.11.23 (금) 11:16
6661 [한인회]온 가족이 함께, 한마음 운동회(12/15.토) 참가 신청해 주…
한인회| 온 가족이 함께, 2018 어르신 잔치. "한마음 운동… 더보기
조회 2,068
2018.11.23 (금) 09:48
6660 [긴급공지]김정민박사 강의 기상 이상으로 강의 일정이 내일 23일로 연기…
airmson| 금일 기상 이상으로 항공편이 지연되어,오늘 예정이었던 … 더보기
조회 2,621 | 댓글 1
2018.11.22 (목) 18:17
6659 경찰, 잠적 마이크로닷 부모 인터폴 적색수배 요청
johngo| 경찰, 잠적 마이크로닷 부모 인터폴 적색수배 요청기사입… 더보기
조회 11,185 | 댓글 8
2018.11.22 (목) 15:59
6658 김정민박사 초청 무료강연회 개최 (내일 11월 22일 시작합니다.) 조회 5,024 | 댓글 11
2018.11.21 (수) 20:42
6657 [오클랜드한인회] 한인회소식 11월 21일 조회 2,347
2018.11.21 (수) 16:27
6656 동포여러분! 한국참여자에게 소중한 한표 부탁드립니다(아시아 2인선발)
기리기리| 교민 여러분! 저를 위해 투표해주세요!현재 대만 1위,… 더보기
조회 2,542
2018.11.21 (수) 13:21
6655 [오클랜드 도서관] 11월 청년 독서모임
schun015| ​​안녕하세요 오클랜드 도서관에서 "책 꽃이 피었습니다… 더보기
조회 1,958
2018.11.21 (수) 11:15
6654 Scholars Cafe 연말스페셜!!!
Givingtree|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조회 2,241
2018.11.21 (수) 10:35
6653 비베이,시니어 탁구+바둑 모임에 오세요
달보고| 브라운스베이 시니어홀은 20여명이 참가 중이며여러 개의… 더보기
조회 1,778
2018.11.20 (화) 20:21
열람중 뉴질랜드에서 선량한 시민인척 살아가는 20억대 사기꾼을 고발합니다. 제발…
shinramen| 1) 20년 전 충북 제천의 작은 농가에서, 해당 지역… 더보기
조회 42,200 | 댓글 82
2018.11.20 (화) 17:49
6651 무료 사회 복지 및 카운셀링 서비스가 2019년에도 변함없이 제공됩니다.
아시안커뮤니티서비스| CNSST FOUNDATION은구)아시안커뮤니티서비스트… 더보기
조회 2,033
2018.11.20 (화) 15:59
6650 사랑의 선물 나눔 운동
★기쁨만땅★| 안녕하세요. 2018년이 시작 한지도 엇그제 같은데 벌… 더보기
조회 2,481
2018.11.20 (화) 14:06
6649 초대합니다.
죠이플청소년오케스트라| 안녕하세요? 청소년 죠이플 오케스트라는 지난 8년 동안… 더보기
조회 2,024 | 댓글 3
2018.11.20 (화) 13:59
6648 무료 JP 공증, 이민법무사, 변호사 및 각종 민원 상담 – 노스코트CA…
cabnorthcote| 노스코트에 주민들의 각종 민원상담소에서 무료로 JP 공… 더보기
조회 1,841 | 댓글 1
2018.11.20 (화) 12:54
6647 "노래하는 전자바이올리니스트" 해나리 콘서트(12/14)-기아 대책, 나…
한인회| "노래하는 전자바이올리니스트" 해나리 콘서트 - 기아 … 더보기
조회 2,532 | 댓글 1
2018.11.20 (화) 12:47
6646 고 로이윌슨님의 장례 미사 안내 드립니다.
한인회| 알려 드립니다.고 로이 윌슨(Roy Wilson, 향년… 더보기
조회 2,722 | 댓글 2
2018.11.20 (화) 10:26
6645 KFCN 2nd Annual Concert
advaned| 올해로 창단 2주년을 맞는페스티벌 합창단(KFCN: K… 더보기
조회 1,925
2018.11.19 (월) 21:39
6644 자궁 경부암 무료 검진
avocadotree| 뉴질랜드에서는160명의여성이매해자궁경부암이발견되며이중에… 더보기
조회 1,763
2018.11.19 (월) 20:20
6643 재뉴질랜드 한의사 협회 세미나 안내 (Approved 4 hours CP…
CITY한의원| Topic: 동씨침법 개요(Introducing of … 더보기
조회 1,815
2018.11.19 (월) 16:57
6642 [부고]로이 윌슨 회장께서 오늘(11/19) 오후 2시에 소천하셨음을 알…
한인회| 알려 드립니다.로이 윌슨(Roy Wilson, 향년 8… 더보기
조회 3,322 | 댓글 4
2018.11.19 (월) 14:50
6641 [한인회]2019 한인가이드북 광고주를 모십니다. 조회 1,644
2018.11.19 (월) 12:57
6640 ♦️♦️홀리보이스 콘서트♦️♦️
해달별바람| 오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고 힐링하세요 사랑해 주셔서 감… 더보기
조회 1,917
2018.11.19 (월) 09:18
6639 단원모집
해달별바람| 문의환영
조회 2,247
2018.11.19 (월) 09:09
6638 ♠♠♠남성 헤어컷 모델 구합니다 <노스쇼어 알바니>♠♠♠
임프레자sgt| 남성 헤어 컷 모델을 구합니다~~11월 21일(수)~2… 더보기
조회 1,989
2018.11.18 (일) 11:20
6637 바둑배우기, 생활미술 그리기, 서예 붓글씨,전통 무용, 해금 동호회에 초… 조회 2,055
2018.11.18 (일) 10:59
6636 [초대합니다]프라미스 특활반 정기 발표회 알립니다.
쪽빛| 안녕하세요~~한해를 마감하는 12월에 프라미스에서 특활… 더보기
조회 1,996
2018.11.17 (토) 15:48
6635 아이온 택배 매일 발송 개시
aioncargo| 안녕하세요, 아이온 카고입니다.2018년 여름 성수기를… 더보기
조회 3,892
2018.11.16 (금) 13:13
6634 ★★★ 네일 케어 무료 ★★★
매일애플| 안녕하세요~네일 오픈 준비 중에 있어서 11월~12월 … 더보기
조회 2,172
2018.11.16 (금) 13:06
6633 (신청마감)오클랜드한인교회 홀리데이프로그램 드림아이 텀4 신청안내입니다.
ajaaka| 안녕하세요,오클랜드한인교회 커뮤너티센터에서 운영하는 드… 더보기
조회 2,337 | 댓글 2
2018.11.16 (금) 11:48
6632 노인복지법인 행복누리 사무실 개소식
천마| 모바일 버젼 유튜브 링크유튜브 링크
조회 2,552 | 댓글 4
2018.11.15 (목) 20:54
6631 KBS"남자의 자격 "청춘합창단 지휘자 : 강동구 여성실버합창단 무료 공…
Danielnzlee| 2017년 제21회 대통령상 전국 합창경연대회 시니어부… 더보기
조회 2,685
2018.11.15 (목) 18:38
6630 오케스트라 무료공연에 초대합니다
죠이플청소년오케스트라| 죠이플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제 8회 정기 연주회에 초대… 더보기
조회 2,357 | 댓글 5
2018.11.15 (목) 17:28
6629 [초대합니다] 11월 17일(토) 산사음악회 및 바자회
환희정사| 안녕하세요.뉴질랜드 정부 최초 공인 사찰 환희정사입니다… 더보기
조회 1,899
2018.11.15 (목) 17:04
6628 지갑주인 찾아요.
초갼| 안녕하세요. 알바니옹고집입니다. 오늘 오후12시경 설렁… 더보기
조회 2,661
2018.11.15 (목) 13:43
6627 초대합니다- Self Care for parents
아시안커뮤니티서비스| 자녀 키우기에만 온 힘을 쏟아 부으셨을 우리 부모님! … 더보기
조회 1,857
2018.11.15 (목) 13:19
6626 [오클랜드한인회] 한인회소식 11월 14일 조회 1,914
2018.11.14 (수) 17:04
6625 KFCN 2nd Annual Concert
advaned| 올해로 창단 2주년을 맞는페스티벌 합창단(KFCN: K… 더보기
조회 1,908
2018.11.14 (수) 14:34
6624 2019 오클랜드 한국학교 등록 안내
yesso| 2019학년도 오클랜드 한국학교 등록안내 대 상: 20… 더보기
조회 3,813
2018.11.14 (수) 11:37
6623 신나는 노래교실에 귀하를 초대합니다~~
NZ한인여성회| ​여성회 : 즐거운 노래교실강사님은 요즘 한참 떠오르는… 더보기
조회 1,780
2018.11.14 (수) 09:18
6622 쓰레기 수거 방식 변경과 퇴비 만들기
CFComm| 쓰레기 수거 방식 변경과 퇴비 만들기 변경된쓰레기수거 … 더보기
조회 2,411
2018.11.13 (화) 18:21